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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과 함께

The Baby-Sitters Cluba net f lix original series
습득방식으로 언어를 공부하는데 #영상시청은 꼭 필요한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집에서 영어를 건넬 때 옆에서 같이 보는 편인데 올 여름 내내 저와 둘째딸이 자주 보고 또 본 틴즈 드라마를 소개할게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나온 청소년 드라마 ‘베이비시터 클럽, 원제 The Baby-Sitters Club’입니다. 청소년 드라마는 다소 유치할 수도 있고, 어린 배우들이 연기를 못하면 몰입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렸을 때 천사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캐빈은 열두 살 천재 소년 득이 같은 드라마에 빠졌던 엄마, 아빠라면 손!

추억의 서양화: 천사들의 합창, 캐빈은 12살, 천재 소년 득이득이
<베이비시터 클럽>의 다음 에피소드를 보는 것에 대해 조절력을 잃은 딸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 이런 외국 성장 드라마를 보기 위해 방영 시간에 맞춰 TV 앞에서 기다리던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성우들의 목소리도 기억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방송국 성우가 외화를 더빙하는 데 익숙했던 #성우 더빙 감성이 충만하던 시기였죠. (갑자기 갑자기 라떼는 말이야~~) 삼천포에 떨어지지 않게 다시 한번 <베이비시터 클럽>으로 돌아가 봅니다~

01 드라마 소개 <베이비시터 클럽>은 1980년대 인기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넷플릭스의 틴즈 미드인 <베이비시터 클럽>은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1990년에 방영된 TV 시리즈를 2020년 여름 #넷플릭스에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The Baby-Sitters Club과 관련하여 원작소설과 최근 출판된 그래픽 노블에 대한 정보는 따로 포스팅하여 오늘은 ‘영상 시청을 위한 흘려듣기 추천’ 목적에 초점을 두고 넷플릭스틴 미드인 ‘netflix original series: The Baby-Sitters Club’에 대한 내용만 담아보겠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트레일러 영상 ↓
Stoneybrook을 배경으로 5명의 중학생이 베이비 시트팅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우정, 모험, 가족 등의 에피소드로 드라마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십대 드라마요, 가족 드라마, 우정물입니다. 최초의 TV 시리즈가 나왔던 1990년대와는 변화가 큰 2020년인 만큼, 지금의 세상을 반영하여 드라마가 리부팅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2020년 7월 방송을 시작해 현재 시즌1까지 제작되었으며, 10개의 사연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각 내용에 의해서 다른 캐릭터에 의해서 내레이션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The Baby-Sitters Club의 인기 (출처 : Netflix <The Cludia Kish Club>)
앤 마틴의 원작 소설이나 과거에 방영되었던 텔레비전 드라마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올해 재탄생한 드라마도 어린 친구들에겐 화제가 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저도 딸아이의 권유에 따라하다가 정주행을 마쳤어요~^^ 십대들의 소소한 이야기라 일상생활 영어습득에도 도움이 되고 어휘가 어렵지 않아 습득연습도구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의무감이 아니라 즐거움이 우선이므로 이 드라마가 즐거우면 쉐도잉 등의 연습도구로 추천합니다. 저도 요즘 이 어린아이들의 똑똑한 말투를 따라하면서 연습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02 Episode

Book #01by Ann M. Martin (출전 : Netflix <The Cludia Kish Club>)
책처럼 이 드라마도 13살짜리 미들스쿨러들이 동네 아이들을 돌봐주는 사업을 구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즌1에는 10가지 에피소드가 게재되어 있으며, 각 episode의 방송분은 25분~30분 정도입니다. 에피소드들은 앤 마틴의 원작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을 위한 각색이 곁들여져 탄생했지요.

시즌1의 10가지 에피소드는 앤 마틴의 원작소설과 비슷합니다. 시작부분이라 그런지 Episode의 진행순서는 원작소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원작소설의 오리지널 버전만 131권이고 스페셜 에디션으로 쓰인 책까지 살펴보면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쉬지 않고 집필된 책을 보면서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책 이야기는 다음 번으로 나누어 시즌 1의 10 에페소드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Episode1~8까지는 원작 제목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져 책 순서와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Episode09 <Hello, Camp Moosehead! Part1>, Episode10 <Hello, Camp Moosehead! Part2>는 1992년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로 출간된 책 <The Baby-Sitters Club: SuperSpecial #02-Baby-sitters’를 각색 모티브로 출간했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베이비시터 클럽> 시즌1, ep.10
03 캐릭터의 매력
이 드라마의 묘미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어린 캐릭터들이 왜 이렇게 매력적이죠? 점점 확대되는 이야기 속에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베이비시터 클럽’의 주축이 되는 5명의 중학생을 소개합니다.

아주 확실한 다섯 가지 캐릭터의 매력!
Kristy역(Sophie Grace)

크리스티는 아이디어도 많고 추진력 있는 친구예요 베이베이팅 사업 아이디어를 낸 친구이기도 하고 그런 제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좋게 말하면 리더쉽이 강한 친구이고, 조금 나쁘게 말하면 독불장군 같은 모습도 있습니다. 본인도 스스로 자기가 bossy 하는 것을 자주 말합니다. 하지만 이 친구와의 우정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크리스티는 정말 당당하고 분명하게 말을 잘해요. 그래서 크리스티처럼 영어로 같이 말하는 연습을 해봐도 재미있어요.
크리스티의 본명은 소피 그레이스라고 해요. 2006년생입니다. 저는 얘를 보자마자 린지 로한 어릴 때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페어런트 트랩>에 나올 때 주근깨를 살짝 얹은 얼굴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다코타 패닝의 어린시절 느낌도 조금 보입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작품으로 만날수 있을것 같은 느낌!
Mary Anne역 (Malia Baker)

메리 앤은 크리스티와 어렸을 때부터 절친했어요.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데 아버지는 너무 엄하세요. 내성적이고 답답해 보이는 메리안이 극중에서 주어진 문제에 부딪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베이비시터 클럽에서는 자신이 자청해서 비서의 역할을 맡고 있어요. 마리엔의 변화하는 모습도 드라마에서 보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저는 처음에 메리 앤을 보고 다른 캐릭터에 비해 답답했는데 그건 그만큼 메리 앤 역할을 잘 했다는 뜻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마리아 베이커의 실제 모습을 보면 되게 반전매력에 빠지게 되죠. 마리아 베이커의 어머니는 실제로 <The Baby-Sitters Club>의 열렬한 팬이고, 딸이 Dawn 역을 맡고 싶다고 합니다.
Claudia역 (Momona Tamada)

저를 처음부터 보게 해주었던 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극중 패션과 예술의 재능이 뛰어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베이비시터클럽>의 부대표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 책이 나왔을 때는 동양인이 책이나 드라마,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디아는 그 당시에도 신드롬을 일으켰을 정도로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랍니다. 넷플릭스에는 <The Cludia Kishi Club>이라고 하는 짧은 다큐멘터리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베이비시터클럽’을 보면 관련 영상으로 추천을 받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The Cludia Kishi Club 공식 트레일러 ↓
모모나 타다는 작품에서도 일본계로 나오지만 실제로도 캐나다 밴쿠버 태생의 일본계 캐나다인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너를 사랑해’에서 어린 라진 역을 맡은 친구입니다. 드라마에서 클라우디아의 특별한 패션 감각만 봐도 즐거움이 넘쳐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다른 인터뷰 영상을 보면 아직도 아기 같은 모습이 느껴지더라고요.
Stacey역 (Shay Rudolph)

Stacey는 베이비 클럽 대표 크리스의 의도와 상관업이 클럽 멤버가 되었습니다 아까 소개한 크리스티와 메리 앤, 그리고 클라우디아는 어렸을 때부터 늘 같이 놀던 친구였어요. 그런데 클라우디아는 어느 순간부터 다른 친구들이나 남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럴 때 뭔가 아쉬운 마음까지 묘사되는 작은 감정 이야기가 드라마에서 다 다루어지는데, 스테이시는 클라우디아가 데려온 친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크리스티가 경계하죠. 심지어 뉴욕 시티에서 온 소녀거든요
스테이시 역의 셰이 루돌프는 2005년생 입니다. 나머지 4명의 친구는 2006년생이라 어쨌든 또래끼리 실제 연령대 연기를 하니 연기를 하면서도 정말 우정을 쌓는 것 같았어요. 극중에서 스테이시가 얼마나 고급스럽게 차려입는지 몰라요 클라우디아에 버금가는 패션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채식주의자로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친구로 연극부터 시작해 착실히 경험을 넓혀왔네요. 어린 친구가 성인이 되어 연기하는 날도 기다려집니다.
Dawn역(Xochitl Gomez)

댄은 베이비시터 클럽에 가장 나중에 합류하게 된 친구예요 드라마 속에서 마리엔과의 인연으로 클럽 멤버가 되는데, 소탈하고 적극적인 캐릭터로 나머지 멤버에게는 없는 또 다른 성향을 보여주죠. 다른 친구들보다 세 번 정도 분량이 빠지는 캐릭터인데, 그 짧은 시간이 익숙함에선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다른 캐릭터들이 완전히 확실하고 강력한 매력을 발휘해서인지 다소 밋밋하지만 그래도 돌면 돌면 돌수록 왠지 모르게 정이 가네요.
소치톨고메스는 캐나다 국적이래요. <베이비시터 클럽>과 관련된 여러 영상을 보다보니 머리를 직접 땋는 실력도 수준급이네요. DREAMer와 함께 영어책이나 영화를 볼 때 braid는 자주 나오는데, 이렇게 소치겨울코메즈가 알려주는 영상으로 #영어습득 #영상시청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원작 소설과 그래픽 노블에 대해서는 따로 책 소개를 포스팅하겠습니다 **
꿈을 향한 올바른 성장 blog.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