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로마 입국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텔미니역으로 가다(feat. 기차)
이탈리아에 온지 벌써 열흘이 다 되어가는데 드디어 첫 이탈리아 내용으로 블로그를 시작했고 그동안 너무 바빠서 관광하다 지쳐 쓰러져 자느라 바빴다.노트북 가지고 온 보람을 느끼기 위해 블로그를 열심히 써보자.


로마 입국심사 로마 왔냐고 물어보고 맞다고 하면 끝.
이렇게 초스피드 입국 심사를 처음 경험했다.
심지어 내 앞사람은 이것저것 다 보여주고
계속 듣고 있어서 조금 떨렸는데
난 그냥 하나 듣고 도장 찍고 끝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입국 자유이용권 위이긴 – 순한 생김새)
아니면 예전에 미국 입국 도장이 찍혀있어서 그냥 준 것일 수도 있고…!?
코로나 관련 서류 일체 요구 사항 없음

유럽여행 편도비행기 티켓으로 가는 법 공식적으로는 불가 BUT 우리는 꼼수의 민족
물론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출국시 입국시 리턴티켓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왕복 티켓이 없으면 나갈 수 없다.
하지만 저는 편도표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야메 잔재주가 필요하신 분은 비밀 댓글로 물어보세요.
어디까지나 야메콤스의 유럽여행 편도 티켓만 사오는 방법이니까
공개적인 블로그에 쓰기는 좀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한국인이라면 유럽에서 불법체류하는 일이 없는데,
뭘 그렇게 꽉 쥐는지 몰라도 ㅠㅠ
유럽에서 부랑자를 보면 이해가 된다.

짐을 찾으면 픽토그램에 그림이 그려져 있고
이탈리아어를 몰라도 기차를 타러 가는 방법은 알아.
피우미치노공항에서 테루미니역까지는 전철이 제일 편할 것 같아요! (버스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전철을 좋아했어요)

가는 내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저것만 보고 잘 따라가면 되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이 무거워도 걱정 없음
이탈리아 로마 기차표 발권 유튜브에도 있는데 사진 찍어온다

기차역에 도착해서 이런 기계를 찾으면 된다.
(물론 나도 처음 해봤지만 블로그 주려고 사진 찍어왔어)

하단의 영국 국기를 누르면 영어가 보인다.
영어 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유럽에 오면 영어가 매우 기뻐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ROMETERMINI 로마 테르미니 역
이걸 바로 누르면 돼.

당일 티켓을 바로 구입하는 것은
날짜를 선택할 필요 없이 바로 검색을 누르면
현시각 이후의 기차 시간표를 계속 보여준다.

CHANGES라고 되어 있는 것은
갈아타야 한다는 뜻!
시간도 오래걸리고 내려서 다시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가급적 직행이 신체건강,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물론 가격은 두 배나 차이가 나겠지.

제가 도착한 6월 12일 첫차는 6시 8분이고
텔미니역까지는 3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티켓 가격은 14유로!
당연히 무임승차는 할 수 없습니다.
QR코드를 찍어서 입장하는 방식이라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티켓은 그만두고 탑시다.
대중교통 티켓 얼마나 해?이 돈이 없으면 해외로 가지 마세요. ㅠㅠ 국내여행이라도 합시다…! 당연히 내야할 돈을 왜 아깝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웃음)

기계에 카드를 넣고 인식되면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한다.
4자리 비밀번호를 누르고 녹색 버튼을 누르면 결제완료!
트래블페이 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카드 결제가 완료되면 바로 카카오톡이 와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홍보가 아닙니다.
잠시만 기다리면 티켓이 튀어나와요!

티켓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여 입장하는 방식


저기를 통과해 플랫폼을 확인한 뒤 타면 된다.
중간에 티켓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티켓은 내릴 때까지 보관해 주십시오.이것은 유럽 여행 내내 주의해야 한다.

플랫폼 넘버는 맨 오른쪽 줄에 있는 것!
저거 보고 시간 맞춰서 타면 돼.
플랫폼넘버를 잘 확인해주세요.

한국의 지하철 느낌이긴 하다.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된다.

타기 전에 기차 번호와 목적지를 다시 확인하고 타!
로마기차도 정시 출발을 잘하니까 미리 타세요.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텔미니로 가는 기차는
220V 충전기를 바로 꽂아도 된다
소도시로 가는 기차는 종종 돼지코가 없으면 충전이 안 된다.
돼지코를 꼭 갖다 주세요.(가져오지 않은 사람의 후회)

기차는 매우 넓고 쾌적해.
화장실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공항에서 다녀오는게 좋겠죠?
움직이는 기차에서의 용무는 불편하니까…

짐 놔두는 것도 편하고.
바로 옆에 앉아 누가 훔치는지도 감시할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근데 내 가방은 무거울 뿐 쓸 수 있는 건 다 핸드캐리다
저거 없어지면 옷이랑 속옷… 화장품 정도.훔치는 사람 팔이 더 아플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텔미니 역으로 가는 선로
드디어 로마에 왔다-
다음 포스팅은 로마에서 잘 묵어 왔다
밥&잼 한인민박 리뷰가 될 것 같아 🙂
그럼 이만-
Viadell’ Aeroportodi Fiumicino,00054 FiumicinoRM, 이탈리아 ViaGiovanni Giolitti, 40,000185 Rome, RM,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