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에 좋은 음식을 묻는 사항은?

축농증에 좋은 음식을 꼭 먹어야 해!

코 안쪽에는 부비강이라고 하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코, 눈, 치아 등이 연결된 통로에서의 환기와 노폐물 배출에 관여합니다. 또한 뇌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내부가 막혀 환기가 제대로 안 돼요. 곧 세균이 크게 증가하여 가래, 코막힘, 두통, 만성 기침 등을 유발합니다. 이것이 바로 축농증입니다.

해당 질환의 발병 원인은 다양합니다. 큰 일교차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 낮은 습도,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축농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때 개선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후각이 감퇴되거나 안면 변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축농증을 완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가습기 사용, 환기 등을 통해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춥다고 난방기를 작동시킨 상태에서 장시간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습도가 떨어져 코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실내외 온도차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체온이 갑자기 바뀌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하루 7~8시간의 수면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늘, 강황, 홍삼처럼 축농증에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늘에는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생으로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강황은 카레에 들어가는 항산화 성분으로 항바이러스에 뛰어납니다. 그런데 자궁을 수축시키는 만큼 임산부는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한편 홍삼은 다수의 전문가가 적극 추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건강관리에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홍삼의 면역력 관련 기능성은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게다가 축농증과 관련된 질환 개선 효과도 검증됐습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북대학교 박광현 박사 연구팀은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된 쥐를 둘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홍삼 추출물을 투입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룹별 히스타민(비염, 축농증 유발 인자) 분비량을 비교했습니다.

확인 결과 대조 그룹의 히스타민 분비량은 이전보다 30%나 늘었습니다. 반면 홍삼투입그룹은 1/6 수준인 5%만 상승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요 성분이 히스타민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네코 박사 연구팀도 홍삼이 가진 장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홍삼과 가짜 약을 먹였습니다. 이후 집단별로 독감에 대한 저항력이 얼마나 다른지 알아봤습니다.

그 결과 가짜 약 섭취군은 73.3%나 독감에 걸렸지만 홍삼 섭취군은 그보다 4배가량 낮은 28.6%만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확인한 연구팀은 “주요 성분이 면역력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홍삼은 피로 해소, 항산화, 혈액순환 촉진, 기억력 향상 등에도 큰 도움이 되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문제는 일부 제품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먹었을 때 축농증에 좋은 음식 효과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성분은 적고 몸에 나쁜 합성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홍삼을 대표하는 핵심 성분으로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함량이 높을수록 유용하지만 그만큼 흡수율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몸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성분의 종류는 30가지가 넘고 대부분 우리 몸 안에 있는 세포보다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게 분해되는 과정을 거쳐야 소화, 흡수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플라보테라올리스라는 장내 미생물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에 4명에 해당 장내 미생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연구자료를 보면 구체적인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도 흡수율이 다른데 이것은 체질이 제각각인 탓입니다. 결국 일부에게는 기존 홍삼이 축농증에 좋은 음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체 식효삼을 찾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기존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주요 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을 모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전체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품을 있는 그대로, 즉 뿌리와 열매를 통째로 먹는 방법을 전체 음식이라고 합니다. 보통 홍삼은 뿌리만 원료로 쓰는데요. 열매(진센베리)를 같이 넣으면 사포닌을 비롯한 유용한 영양소가 크게 늘어납니다.

효삼의 경우 특수효소로 발효시킨 홍삼을 말합니다. 제조 과정에서 사포닌 입자가 작게 나뉘어져 흡수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와 관련해 김동현 경희대 약학과 교수는 발효 전후 흡수력 차이는 100배 이상 난다. 그동안 기존 홍삼에 변화를 기대할 수 없었다면 효삼을 먹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서현주 교수팀(고려대)은 효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교수팀은 성인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각각 효삼과 일반 홍삼을 섭취하도록 했습니다. 경과를 살펴보면 효삼은 일반 홍삼에 비해서 항산화 효과가 40%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면역력은 무료로 10배나 상승해 큰 차이를 기록했습니다.

단, 전식 효삼을 제조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진센베리는 금방 말라 가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기술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발효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효소를 직접 연구하고 확보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G사 홍삼’을 비롯한 소수만이 이를 실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사는 특허를 취득한 미생물 발효 공법을 앞세워 모든 제제를 전체 식효삼으로 생산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곧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축농증을 방치하면 장시간 각종 증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축농증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꾸준히 섭취하셔서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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