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슨업 #리슨업 #리슨업방청리슨업은 최근 KBS2에 편성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팔로알토, 서동현, 라이언 전, 서동현 등의 프로듀서가 가수 섭외와 작곡, 작사, 무대 전반적인 사항 등을 기획하고 그렇게 완성된 공연과 음원을 공개해 현장투표를 실시하고 사전투표 집계까지 종합해 최종 승리자가 결정된다.이렇듯 KBS2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스케일 넘치는 프로그램과 탁이!!! 방청객으로서!!!!! 다녀오게 되었다!!!

이날 서동현이 프로듀서로 나섰는데 아는 사람 얼굴이 나와서 정말 기뻤다.사실 서동현을 처음 알게 된 건 쇼미더머니 때였던 그 당시 심사위원들을 의식하지 않고 우승에 관심을 두지 않는 마이웨이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다.근데 이날은 팬들이 많이 와서 그런가? 주변을 너무 의식하는 모습. 우리 아이 옛날 모습으로 돌려주세요.ㅠ.ㅠ.ㅠ.ㅠ
그리고 랜탁이 고등학생 때 UV를 너무 좋아했는데 UV도 나왔다.UV 개그 스타일이 나랑 너무 잘 맞아서 고3 때 나눠서 UV 예능을 봤는데 TT 세윤이 형은 내 눈에는 10년 전과 똑같은… 아니, 대충 비슷했어. ^^ 세월이 흘러 세윤이를 보니 괜히 옛날 생각도 나고 눈물이 날것 같아서 공연을 본것 같은 느낌과 몰입주의
미리보기에서 가장 좋았던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노래 LOCO 가수 REN이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현장 분위기가 더 대단했는데 TV에 어떻게 나올까?저는 어렸을때부터 아이돌오타 활동을 해본적이 없지만 친한 언니가 #뉴이스트의 팬이라는걸 알게된 가수 REN 저희언니… 너희를 쫓기위해 잔액이 0원입니다.아세요? 들려요?

방청은 1부, 2부로 정해져 있어 2명 모두 출석할 수 있고 1명만 출석할 수 있다. 대신 사전에 결정해야 할 방청투표도 결과에 이르기 때문에 인원이 비지 않도록 관리됐다.나는 티켓팅을 해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는 백숙을 먹으러 간다. 응?

사실 이날 나는 1부 2부 모두 방청을 신청했고 오전 10시부터 저녁 약 9시까지 집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제 내 나이도 오타활동을 할 나이는 지났는지 앉아서 소리를 지르는데 엉덩이가 아프다.사망하고도 긴 시간이지만 노래도 듣고 공연도 보기 때문에 마냥 지루하지 않았다.




텔레비전이 없어서 봐도 누군지 모르겠어.아무튼 오타 생활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었다.귀

이날 다듀말고 서브mc를 맡아주시는 분이 정말 유쾌하시고 말도 잘하셨는데 번호라도 따고 나중에 회사행사때 초대하고 싶을 정도였다면 나오면서까지 회사생각이라니…=333
방청객으로 본 리슨업 현장의 분위기는 훨씬 흥미진진했고, 여타 경연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프로듀서와 가수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신선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정말 MC 잘하더라.전혀 긴장하지도 않고, 역시 프로는 다르다.
저도 이제 직장인 8년차라 그런지 옛날에는 방청가면 연예인을 만나느라 바빴는데 지금은 그 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부터 보였던 할리슨업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낼지 모르겠지만 지루했던 부분은 컷팅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편집하면 못해도 현장보다 더 재밌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