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 귀신의 깃발 정보 출연진 줄거리 강하늘, 한효주
지난 2014년 여름 시즌 개봉해 866만명이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운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무려 8년 만에 돌아왔다. 전작이 워낙 흥행을 하다 보니 후속 제작에 관한 이야기는 그 이듬해부터 나오기 시작했지만 주요 배우들이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러 문제로 촬영이 미뤄졌다. 그러다 처음부터 모든 배우를 뒤집어 제작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드디어 다음주 1월 26일 개봉하는 해적:귀신의 깃발이다.
감독: 김정훈 각본: 정성일 출연진: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제작사: (주)아뉴, 오스카10 스튜디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22년 1월 26일 상영시간: 126분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해적: 귀신의 깃발 정보 출연자 줄거리 강하늘 한효주 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여름 성수기에 개봉했는데 이번에는 설 연휴에 맞춰 돌아왔다. 김정훈 감독은 예전에 권상우 씨와 영화탐정 더 비기닝을 함께한 적이 있는데 나름 치밀한 구성에 작은 재미가 존재해 꽤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명절 연휴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만들어진 이 작품도 재미 면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각본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정성일씨가 맡았다.

그렇게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구상된 작품이라 등장인물의 구성만 놓고 보면 비슷하지만 출연 배우가 완전히 달라지다 보니 시대가 비슷하고 해적들이 등장하고 메인 타이틀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영화라고 생각해 보면 된다. 따라서 굳이 전편을 보지 않고 가도 아무 문제 없이 즐겁게 볼 수 있다.

전작이 조선의 국새를 삼켜버린 고래를 찾으러 가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해적: 귀신 깃발 줄거리는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찾는 이야기다.

사라진 보물을 찾는 사람이 주인이다. “가자, 보물찾으러!”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조장 무치(강하늘) 일행은 조난당해 바다를 흐르고, 그때 근처를 지나던 해적단 조장 혜란(한효주)에게 발견돼 구조된 후 함께 지내게 된다. 이렇게 한 배로 함께하게 된 그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어나면서 다른 그들이었기에 매번 부딪히며 바람 한 점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의 배를 습격해 놀라운 정보를 얻게 된다.

왕실 금괴와 귀중품을 싣고 있던 배가 흔적도 없이 실종돼 바다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된 이들은 다시는 인생에 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막대한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노리는 것은 이들뿐이 아니었다. 한때 고려의 무사였던 부흥수(권상우)도 이 보물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과연 사라진 보물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이것이 지금까지 나온 해적: 도깨비의 깃발 정보다. 이미 시사회도 여러 차례 다녀온 만큼 작품에 대한 소감도 많지만 이런 명절용 액션 코미디 장르 같은 경우 그 결말은 밝혀졌다.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반응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지만 생각하지 않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락물로 손색없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다소 산만하고 억지 설정과 조잡한 CG로 인해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색했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촬영은 이미 1년 전에 마치고 계속 후보를 정해왔다.하지만 장르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소재이기 때문에 CG 작업에 어려운 점이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기대되는 것은 앞서 말한 감독의 연출과 전작을 흥행시킨 각본의 힘, 그리고 이를 완벽하게 수행한 해적: 귀신 깃발 출연진 때문이다.

음치(강하늘)의 우선 주인공으로는 요즘 젊은 연기자 중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강하늘 씨가 연기했다. 자칭 고려제일검이지만 예상치 못한 해적선에 눌러앉는 의적단의 보스다. 사진에서 느껴지듯 제멋대로인 성격이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물이다.

해랑해를 평정한 해적단의 단주로 천하에 명성이 높고 매우 강한 성격과 함께 카리스마와 리더십도 있다. 배우 한효주씨는 외모와 달리 그동안 터무니없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받았지만 칼을 사용하는 액션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처럼 강한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된다.

막(이광수) 전작 유해진 형 포지션이라고 해야 되나? 개인플레이를 잘하는 해적이지만 꿈이 해적왕이다. 극 중 보물이 있는 위치를 혼자만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빌미로 해적왕이 되고 싶은 인물이다. 굉장히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그려지는데, 그에 반해 사랑스러운 면도 있다.

부흥수(권상우) 출세욕과 재물욕에 눈이 먼 인물로 숨겨진 보물을 놓고 해적단과 대적한다. 절제된 대사 속에서 해적단원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녔다. 김정훈 감독과 함께한 탐정 더 비기닝으로 제2의 영화 인생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사극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혜금(최수빈) 보물을 찾으러 나선 해적단에 합류하는 타고난 사기꾼이다. 솔직하고 통통한 매력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도 나온다.


한궁의 이름에서 보듯 백발백중의 명사수다. 해적들 사이에서 가장 활을 쏘는 인물로 위험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난다. 전편 바다로 간 산적에서는 설리가 나왔는데 이번 해적: 귀신 깃발에는 세훈이 나온다. 맞다 엑소 오세훈둘 다 SM 소속이지만 재미있는 인연이다.

강섭(김성오) 무치의 오른팔이자 의적단의 부두목으로 해적단으로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다. 작품이 액션 코미디다 보니 대부분의 역할이 조금 가볍게 나오지만 권상우와 함께 스틸컷부터 그런 것과는 선을 긋는 인물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본인이 출연한 킹메이커도 함께 개봉한다.
영화 킹메이커 정보 의미 실화 출연진 개봉일 설경구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blog.naver.com

아귀 해적단의 돌 주먹이자 소단주로서 그림자처럼 해랑을 지키며 선원들에 대한 관리와 통솔을 해나가는 인물이다. 이상이 주요 8명이다.

이 밖에도 수많은 명품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만든 이 영화. 출연진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전편과 시리즈로 묶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대순으로 바로 연결되는 내용이라 후속작의 느낌이 강하지만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전작의 부담감을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이 얼마나 이겨낼지 궁금하다.

총 제작비 235억원에 손익분기점은 450만 정도라고 하는데 극장 성수기인 설 연휴에 개봉하는 만큼 어느 정도 입소문이 나면 충분히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강하늘과 한효주 배우를 위해 이 작품을 기대했던 분들께 이 포스팅이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 공식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