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가 15년 만에 방송으로 언택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나훈 프로필상 1947년생
실제 1950년 71세

KBS 2TV 2020 추석대기획 대한민국어 게인 나훈아는 가왕 나훈아가 세계 각지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관객들을 15년 만에 환영하며 명불허전 콘서트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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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난생 처음 해 본다.오랜만입니다라며 손도 잡고 뭐가 보이면 뭘 할까, 눈도 잘 안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일은 천지무이하니 밤을 새워 할 수 있다고 특유의 농담을 해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나훈!을 연호했고 나훈아는 감사합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후 나훈아는 여전히 무대 장악력을 보이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오슨스 합창단과 먼 고향 무대에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세계 각국에서는 나붕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감상하는 모습도 보였다.

나훈아는 무대 중간에 마이크를 건네주면 같이 합창하는 감동의 모습도 그려져 있어요
공연에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특별 출연했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내가 신곡 9곡을 받았다. 그중에서 명자야!라는 노래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나훈아 씨의 신곡 설명을 들으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눈물을 참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내가 여든을 넘겼는데 내가 세 살 때 친모가 황해도 사리원에 있을 때 돌아가셨다. 나는 엄마 아빠 묘소에 안 갔다. 내 마음 같은 사람이 한두 명 있을까? 이산가족 모두가 이런 마음일 것이다」라고 나훈아의 신곡 「명자」를 소개했습니다.

나훈아는 신곡 명자!로 다시 한번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하림이 하모니카를 불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나훈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까다로운 의료진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에겐 영웅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야단법석을 떨고 있을 때 의사, 간호사 여러분, 다른 관계자 의료진 여러분이 우리의 영웅이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날 2020 추석대기획 대한민국어게임 나훈 실시간 순간 시청률은 41.44%(닐슨코리아 기준)에 달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나훈아 콘서트 시청률
KBS2 2020 추석대기획 대한민국어게임 ‘나훈아’는 23일 비대면에서 1000명의 온라인 관객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재방송이 아닌 생방송으로 한 번만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