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2/16 35주 5일 미용실
계속 낳다가 당분간 머리는 못할 것 같아 지난 수요일 미용실 방문 매직과 파마를 함께 한 윗머리는 너무 푸석푸석해서 매직, 아랫머리는 어릴 때 머리 묶기가 편하도록 펌.


<임산부 편도염>
이날 찬바람이 불어 전날 밤부터 목이 약간 아프고 16일 밤부터 목이 얼얼하고.
며칠 내내 잠도 못 자고 생활패턴도 엉망이었는데 머리하러 가면 찬바람을 맞은 게 화근이 됐다.
두 눈에 붉은 반점과 부기가 동반된다.
아기를 낳아서 편도선을 잘라버리자 급성 편도염, 만성 편도염, 편도결석을 달고 사는 것도 정말 지긋지긋해.요즘은 잠잠하다 싶으면 면역력이 바닥나기 때문에 바로 편도염에 해당해요.
밤 10시 이후에는 참을 수 없는 칼로 편도선을 후비는 듯한 통증은 전혀 삼키지 못하고 입도 벌릴 수 없는 상태.
나는 오른쪽 편도선이 항상 원래 큰 편이라서 오른쪽 중심에 편도염이 자주 걸리고 오른쪽 귀의 통증까지 동반하면 막이 찢어지는 것 같다.
아기가 열이 나면 위험하므로 열이 재는 열이 37도와 미열 상태 38. 3도 이상이면 무조건 병원에 간다
결국 하루 종일 밤을 새워 따뜻한 차, 목도리, 양치질 등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도 많이 아픈 상태, 어젯밤부터 조금 나아지더니 아침이 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다행히 열이 전혀 없고 오른쪽 편도와 오른쪽 귀의 통증이 있다.
병원에 가도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집에서 최대한 따뜻한 물과 수분 섭취, 목은 따뜻하게 감고 있다, 가글 수시로 잘 해주는 등 실천 중 4-5일 아픈 것을 알고 있으니 참을 수밖에 없는 오비산부인과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12 동우빌딩 4층

2022/02/18 36 주진대 산부인 과 맥달검사
어제는 3~6주 정기검진이 있던날 지난 검진때 미리 준비해준 소변 스틱에 소변을 묻혀 사진을 찍고 편도염으로 컨디션 최악이지만 영차영차 병원에 기어서 도착


몸무게와 키, 혈압을 재서 간호사에게 제출

소변 보고 싶을 때 받아두라고 주신 소변검사통




심전도, GBS균 검사, 내진, 초음파, 피검사, 소변검사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사용하여 진오비 산부인과 진료비는 ᅡ 国民 国民 国民 나왔다.


다음 진료 때는 출산계획서를 작성하라는 말을 듣고서야 겨우 출산이 다가오는 걸 느낀다.지금부터는 언제 아기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구.

쭉쭉이 몸무게는 2.86kg 정도 큰 편.

심박수 152bpm 정상

태반과 양수 정상

경부제 대륜 1회, 탯줄이 목을 한 번 감고 있다는 뜻이다.너무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아


으쓱 으쓱 으쓱 으쓱으쓱 귀여워❤️






36주 배 크기 누가 제 배에 공 넣어놨어요?왜 이렇게 동그랗고 통통하지?

13주와 36주의 두 배 크기
갈비뼈도 많이 벌어져서 애미가 힘들어 쭉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