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시민 영상 특이점>나선홍 아나운서 첫 진행! 임영웅 덕후 50대 주부 출연

#오타 활에서 치유하는 진정한 오타쿠들의 이야기”임·영웅 팬 출연”TBS텔레비전 시민 참여 프로그램<시민 영상 특이점>이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운 메인 MC와 함께 시청자 곁에 찾아옵니다. 코미디언 이·승융에 이어<시민 영상 특이점>의 새로운 사회자로 나선 것은 TBS의 최고참인 니자르·송 폰 아나운서!2009년”한국 아나운서 대상”라디오 진행상을 수상한 TBS나·송 폰 아나운서는<라디오를 켜나·송 폰입니다.>,<김·미화, 나…이미의 유쾌한 만남>,<주말이 좋아하거나 나·송 폰입니다>등을 하며 오랫동안 TBS라디오를 통해서 애청자에게 사랑 받고 온 베테랑 아나운서입니다. ^^코미디언 뺨치는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덕분에 “개그맨+아나운서”라 불리던이나·송 폰 아나운서는 옆집 아저씨처럼 따뜻한 이미지와 노련한 진행 솜씨로<시민 영상 특이점>을 더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송 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기대를 모아첫회 방송은 광적인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오타쿠”들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평범한 50대 주부가 가수 임·영웅의 팬이 된 이후, 소녀 팬보다 더 뜨거운 화력을 날려열혈 오타쿠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오타쿠”를 자처하는 조류 전문가에 필적하는 정보력과 지식을 가지게 된 한 10대 소년의 이야기가 옵니다. 열정적으로 뭔가를 좋아하는 오타쿠 삶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는 변한 이웃들의 이야기는 오늘(14일)밤 10시 TBS텔레비전”시민 영상 특이점”에서 공개됩니다! TBS방송은 IPTV(KT214번, SK167번, LG245번), 케이블(TBS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 관한 문의)이나 TBS유튜브 계정, TBS앱(스마트 폰)등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