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하이 OG SP 모카 (CD4487-100)

직접 비교해본 결과 빼빼는 3~4가지 정도로 압축된다고 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역우의 위치와 각도다->이건 바보도 구별할 수 있는 빼빼기 때문에->잘못 받은 제품을 받으면 렙프레머스 야드 2.0이 되기 쉬워 보여요(웃음).->제가 받은 제품의 기준 위치나 각도가 모두 매우 양호해서 정과 99% 이상 일치했다. 즉, 내가 받은 제품 기준의 이 부분에서는 필드 컷이 불가능할 것 같아. 이외에도 스웨이드 색감(탕)의 차이, 추구리가죽, 후축각인, 혀탭, 혀탭 등 여러 종류의 매번 말하지만 많이 사보면서 나름의 틈이 생긴 민감한 일반인 기준이다. 그래서 정 따윈 욕심내지 않기로 결심하고 지금까지도 편하게 신고 있다.

이는 구입하게 했다 QC사진인데, 필자 기준으로 1업 하고 산 투고 내용처럼 전혀 문제 없고, 금방 배송입니다.데님 DP사진과 직접 받은 QC사진에 대해서 요약하면~조던 1x토라 비스 스콧 레트로 하이 OGSP모카의 경우 공장은 PK가 대장 정보 사용자로서 직접 비교하면 별 문제 없는 PK가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역 스웃슈의 위치/각도를 비롯한 스웨이드의 색감(물)의 차이, 츄글이 가죽, 뒤 축 각인, 혀 탭, 뒤 축 각도 등 네ー무도페포이 잘 잡히고 나온 2) 많은 배 포도를 다 잡아 단점을 잡기 어렵다 3)직접 비교하고 보니 나이키 공(N공장)보다 마무리 퀄리티가 좋고, 이 정도에서 끝난다고 생각한다. 사이즈는 반 업~1업 추천(하이 키의 특성상)단발도 가능하면 반 업 정도 추천 신고 벗기가 힘들보다 더 줄이 더 멋지다(웃음)마지막으로 구입할래?->비밀의 댓글을 달아 두면 개별적으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나이키, 스콧 혀탭도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필자의 제품을 제외한 모 공장의 제품이 나이키 혀탭 위치가 오른쪽에 집중돼 스콧탭 길이가 자물쇠에 비해 길거나 짧다는 이슈를 들은 적이 있지만 해당 공장의 제품 기준으로 전혀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말자.

안녕하세요 올바른 소비생활을 만들기 위해 만든 신광자입니다. 정품이라고 샀는데 내가 가품인가 의심되면 사고싶어서 러플도 했는데 매번 떨어질경우 자물쇠를 사고싶은데 총알이 묻을경우 퀄리티가 좋다고 구매했는데 프렉을 받고 화상입었을경우 이런분들은 필독해주세요!오늘 올릴 제품은 조던 1x 트래비스콧 레트로 하이 OGSP 모카(CD4487-100)입니다.

필자를 포함한 아저씨들이 열광하는 주름살 껍질도 살펴보자.주름가죽의 느낌이나 광택도 정에 비해 질감/색감의 차이가 전혀 없다. 조던 1 유블(유니버시티 블루)과 같은 플리츠 가죽이 들어간 조던을 신어본 사람이라면 금방 구별할 수 있는 것이 플리츠 가죽이라고 생각하지만 필드 컷은 물론 존과 똑같아서 놀란 부분 중 하나다.

역대급에 땀물이 잘 나와서 자랑하는 김에 땀물도 보고 진행하자 ㅋㅋ 왼쪽:3/오른쪽:3.25? 정도 나와서 너무 만족했다->이런 걸 보고 희열을 느낄 때마다 필자도 환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 무섭다.

네임드 공장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지금 쓰기에는 어수선하니까 그만두고, 언제나처럼 결론 정리에 들어갈게! 조던 1x 트래비스콧 레트로 하이 OGSP 모카 제품의 현재 가장 잘 만드는 공장은 PK. 필자의 지인인 같은 사이즈 자물쇠를 빌려 오랫동안 직접 비교해 내린 결론이다.미리 말해두지만 잘못 사면 바로 버릴수록 다양한 디테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필자 기준을 조심해야 하는 제품 TOP3 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뒷축 라인과 스콧 로고 각인 부분도 보고 진행하려고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양쪽 위치나 음각의 깊이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말 잘 나왔으니 걱정하지 말자.필자의 누키 잡는 사이트가 또 말을 듣지 않는다,,ㅅ@ 박스는 도대체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ㅜ 구성품이 잘 도착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누키에 자세한 사이트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정식 명칭은 조던 1x 트래비스콧 레트로 하이 OGSP 모카(CD4487-100) 나이키와 트래비스콧 콜라보 제품이다. 정식 출시일은 2019년 05월 12일이며 출시 가격은 239,000원이다. 리셀가는 포스팅 일자 기준 1000원 후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190만원 없는 200;; 포스팅한 조던만 봐도 PK, LJR, OG 등 네임드 공장이 많이 언급됐지만 조던이나 이지와 같은 현재 기준 해답자 공장 정보도 정리해 포스팅해본다.역 스우시 위치/각도와 함께 조던 1 대표 페포인 윙맨 로고 부분도 함께 살펴보자.위치나 각도 문제없이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아.팁을 주면 겉창에 연결된 부분과 상단 솔기라인에 일직선을 놓아보시면 보기 좋아요! 사실 이정도 디테일이 많은 신발을 문제없이 만든 공장이 윙맨 로고 하나 못만든다면 바보라고 보는게 맞을정도로,, 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항상 보는 쉐이프와 아웃솔 쉐이프나 전반적인 본딩 같은 마무리도 나이키정(N공장)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배송을 기다리며 끈놀이를 하는 것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사이즈는 반업~1업정도 추천한다고 하니 신고 벗는데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정사이즈로 가는건 칼로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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