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연 나연 제주 [다시 제주 3]
쌓인 피로로 숙면을 취했다. 새벽에 일어나 여느 때처럼 글 쓰는 모임에도 참석하며 아침 준비를 했다. 밖을 보니 눈도 비도 오지 않고 바람도 잠잠해졌다. 걷기 좋은 날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짐을 싸서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맡길 준비를 해놓고 아이를 깨워 아침을 먹었다. 문을 나서니 역시 어제와는 다른 날씨였다. 영하 2도였지만 적당한 바람이 불어 덜 추웠다. 아이들과 둘이서 해녀박물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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