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꿈꿨던
대학 다닐 때 다들 로망이 하나씩 있었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카페에서 일하는 것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하나의 로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진학하자마자 용돈벌이 겸 낭만을 실현하고자 각종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사실 꿈에 그리던 낭만과는 전혀 다른 아르바이트였지만 그래도 일을 하면 할수록 커피를 타는 게 재밌어졌어요. 그렇게 1년 2년의 경력이 쌓이다 보니 조금 더 커피에 대해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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