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일훈 누나의 JOO 캡처 비투비, 정일훈 누나의 가수 JOO의 근황을 알고 싶어졌어요
21일 비투비의 정일훈이 상습 마약으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입대한 정황과 수사를 피해 도피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그 와중에 비투비 정일훈의 누나인 가수 JOO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어요.
정일훈의 언니인 JOO㈜는 작년 5월에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때 당시에 축가를 비투비 멤버들이 불러서 화제가 됐었어요
한 인터뷰에서 JOO는 동생 정일훈을 언급하며 일훈이는 부모님이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일했고 그래서 가족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일훈은 누나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맏딸이고 오히려 일훈이가 맏아들 같은 역할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매가 같은 무대에 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JOO는 “스케줄이 맞으면 스페셜하게 앨범을 내자고 약속했어요”라고 전했다.
JOO 결혼은 언제야?19년 기사 중에서
비투비 정일훈 누나의 가수 주(29JOO본명 정아린)가 5월 일반 남성과 결혼한다.
회사 측은 “5월 4일 같은 해의 일반인 남성과 서울 시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우림 측은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혼전 신랑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연애 시작과 함께 결혼 얘기가 나왔고 1년의 열애 끝에 순조롭게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연예인 신랑을 배려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척, 지인들을 데리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는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해 남자 때문에「되돌아봐라」등의 히트곡을 냈다.
드라마 드림하이,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주는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도전했다.
가수 JOO주는 그룹 비투비 정일훈(26)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JOO(본명 정아린, 1990년 10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6년 3월 영재가수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본선에 진출했으나 6차 관문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박진영의 가능성을 간파한 PD 박진영에 의해 발탁돼 2년여의 훈련 끝에 2008년 1월 1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남자 때문에’로 데뷔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훈련을 받았다. 2011년에 2년만에 미니 앨범 「Heartmade」를 발매해, 타이틀곡 「나쁜 남자」로 활동했다.2015년 4월 7일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 2015년 11월 2일, 5년간의 긴 공백기를 깨고 디지털 싱글 「울고 분다」로 컴백했다.
JOO 출생 : 1990년 10월 11일 (30세) 용인시
본명 : Jung Min-joo
활동시기 : 2008년~현재
형제자매 : 정일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