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돈 내고 제가 쓴 리뷰 –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서 놀지도 못하고 편하게 돌아다니기도 ‘조금’ 힘들어서 작은 소모임이라도 진행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공간이 없어서 이번에 이용해본 ‘작은’ 쉐어파티룸 J의 공간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놀기”는 없어도 마음에 드는 이유는 큰 테이블이 중앙에 있어 음식을 시켜 먹는 것과 술을 마실 때 모여 마실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좋습니다.한쪽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작은 공간 + 아일랜드 바가 있습니다.
페스티벌 영상과 칵테일을 만들어 마셨어요.그런 용도로 빌리는 정도면 만족스러울 정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가 있어 얼음, 물, 음료 등을 얼려 먹거나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조리는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음식을 자유롭게 주문하거나 집에서 준비해 온 음식만 먹을 수 있습니다.
도마나 접시는 공간에 있으니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쉐이커일 경우 따로 준비해주세요 🙂 그래서 간단한 술과 음식만 “먹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주변 지인들과 안전하게 빌린 공간에서 조용히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소규모 파티나 술파티를 강남 주변에서 할 생각이기도 하다.면을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광고가 아니니까… 예약 링크를 남기거나 찾아가는 길 정도는 남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간단하게 에어비앤비를 사용하고 신사역에서 도보로 6분 정도 걸립니다.만 알려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