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시작하면 Github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을 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옷깃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학시절컴퓨터공학을전공한필자도경험한경험입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모든 것을 설명하기는 어렵겠지만 GIT란 무엇인지, Github의 사용법은 무엇인지 프로그래밍을 할 때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깃이란 사전적인 개념으로 말하면 ‘분산형 버전 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일 거예요. 만약 사무실에서 보고서를 워드 파일로 작성한다면 초안과 수정본과 완성본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3개 다 저장하려면 용량이 약 3배 정도 소요됩니다. 이러한 데이터 중복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신속하게 프로그래밍 개발을 위한 깃이라는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GIT를 활용하면 대부분 비슷한 초안, 수정본, 완성본을 모두 저장하지 않습니다. 수정된 부분만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코딩에 접목한 것을 버전 관리 시스템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속도가 빠르고 분산되어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로컬 디스크를 활용하여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코딩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개념이 GIT입니다.
깃허브 github의 탄생과 사용법상 깃의 개념만으로는 여러 사람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 제한됩니다. 이러한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나온 것이 깃허브(github) 저장고입니다. 현재는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성장해 몇 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도 했습니다. 코드를 공유하고 개발을 협력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직접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코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게시물은 원하는 소스만 가져와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드를 입력하다 보면 모르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특정 단어 깃허브]와 구글에서 검색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볼게요.
들어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검색한 해당 주제에 대해 올려놓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어디로 들어가면 좋을지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요. 원하는 것이 발견되면 눌러 폴더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원하는 소스를 찾아 발견하면 자신의 코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사용법은 복사해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과거에 프로그램도 설치해봤는데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쓰는게 편했어요.
이렇게 자신의 개발 환경으로 이동하시면 프로그래밍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혼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무언가를 개발한다면 쉽지 않은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정보를 참고하여 자신의 데이터도 공유할 수 있는 이러한 사이트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