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 존재하는 9개의 바다 https://youtu.be/oFJ4Hn7RvBk
영상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구 안녕하세요.TOP.MAN입니다. 지구 생명체가 사는데 꼭 필요한 요건은 물입니다. 우리 행성 표면의 71%가 물로 덮여 있는 행성이며 수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밖, 태양계에도 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물론 그 바다가 지구의 바다와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수많은 태양계 탐사와 연구를 통해 우리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오늘은 태양계에 존재하는 9개의 바다에 대해 예상합니다. 물론 지구 빼고.
현재 NASA는 태양계 내에 9개의 바다가 있을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고, 그 첫 번째는 셀레스입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벨트에 있는 가장 큰 소행성으로 1801년 피아치가 발견한 이후 열거 소행성이었으나 2000년 이후 왜행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셀레스 내부 구조 셀레스는 규산염 광물과 금속으로 구성된 핵과 얼음으로 구성된 맨틀로 이루어지면 추축되며, 또한 지각과 맨틀 경계에 액체 형태의 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 증거가 있지만 과학자들은 북극 근처에서 태양 복사 에너지에 의해 화학적으로 분리되는 수증기 생성물일 수 있는 상당한 양의 수산화 이온을 검출했습니다. 중위도 주변에서도 여러 수증기가 검출됐고 적외선 카메라로 행성 표면을 관찰했을 때 탄산나트륨과 그보다 작은 탄산염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석회동굴의 이러한 물질은 땅속 깊은 곳에서 지표면까지 도달한 소금물의 결정화에서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액체 상태의 암모니아가 존재할 수 있으며 깊이 100km2로 추정되며 2억km2의 물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3배 가까운 양입니다.
칼리스트(Callisto) 8. 칼리스토(Callisto)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Callisto)도 내부에 바다가 있습니다. 케레스(Ceres)와 같이 이 바다는 충분한 양의 암모니아가 존재하고 부패에 필요한 열을 제공하는 방사성 원소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목성의 자기장 상상도 이 바다의 존재는 목성의 강력한 자기장이 칼리스트 표면을 통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근거해 가정됩니다. 이는 깊이가 최소 10km의 얼음으로 구성된 지각 아래에 있으며 충분한 양의 암모니아를 허용할 경우 이 지각은 250~300km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다의 상상도 이 가상의 바다에는 압축된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깊이 100~150km의 지하 바다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만약 칼리스트에도 바다가 존재한다면 다른 천체들처럼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은 근처 유로파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유로파(Europa) 7. 유로파(Europa) 유로파(Europa)는 목성의 위성 중 하나로 달보다 약간 작습니다. 유로파에는 바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바다는 아마 맨틀과 맨틀의 경계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성의 강력한 중력장으로 인해 유로파 내부에는 다양한 지열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왼쪽: 열수공, 오른쪽: 수십억 년 전 박테리아, 이것은 내부의 열과 광물이 바다로 주입되는 해저에 열수공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도 이러한 통풍구는 가장 오래된 생명체가 존재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유로파 생명체 상상도 비슷한 맥락에서 유로파의 열수 분출구는 극한 박테리아와 같은 생명체가 있을 수 있고, 더 복잡한 생명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유로파(Europa) 이외에도 유로파의 표면은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상 표면 균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태양계의 지구형 천체 중에서 가장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표면이 매우 얇고 매끄러워 유로파에 지하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유로파 간헐천 상상도 또한 큰 간헐천이 유로파 표면을 뚫고 높이 200km에 이르는 것을 관찰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는 유로파가 목성에서 가장 먼 지점에 있으며 조석 가속에 의해 발생할 경우 나타납니다.과학자들은 유로파의 지각이 약 10~30km 두께를 가지며 바다는 약 100km 깊이로 추정합니다.유로파는 액체 상태의 물, 유기분자 및 화학물질, 내부 가열의 조합으로 지구 밖 생명체를 찾는 최고의 후보자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가니메데(Ganymede)6. 가니메데(Ganymede)도 목성의 위성 중 하나입니다. 다른 위성과 구별되는 점은 고유의 자기장과 오로라가 보여주는 분위기입니다.유로파와 마찬가지로 이 위성은 금속과 규산염 미네랄로 구성된 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목성의 중력과 상호작용하여 내부에 열을 일으킵니다. 이 열로 인해 지각과 맨틀 경계에 위치한 액체 상태의 바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그 밖에도 가니메데 내부 바다의 존재는 탐사 로봇에 의해 얻어진 수치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로봇 탐사에 의한 판독된 결과에 따르면 위성 내부는 반경 500km의 단단한 핵과 액체 상태의 외부 핵이 존재하며, 이 외부 핵의 대류는 가니메데 고유 자기장을 강화하고 핵 바깥쪽 얼음층은 최대 층으로 반경 800km 정도입니다. 만약 이 추정치가 정확하다면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를 가지고 있습니다.엔셀라두스(Enceladus) 5. 엔셀라두스(Enceladus)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Enceladus)는 2005년 NASA의 카시니 탐사선이 위성 남극 인근 활화산에서는 수증기와 나트륨 화합물, 얼음 결정을 포함한 고체 물질을 우주 공간으로 내뿜는 간헐천을 발견했습니다.그 이후 과학자들은 엔셀라두스가 얼음 표면 아래 액체 상태의 바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2014년에는 카시니 탐사선이 엔셀라두스 표면 아래 수심 10km의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을 포착했습니다.엔셀라두스 바다 상상도 이 간헐천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250kg의 수증기를 초당 2,189km/h의 속도로 분사돼 우주공간에 최대 500km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간헐천은 지열 활동의 증거로 살아있는 천체임이 증명되었습니다.엔셀라두스 표면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 더 분명한 것은 분광 분석 결과가 메탄뿐만 아니라 수증기가 있는 미네랄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생활에 필수적이고 간단한 생명체의 필수 요소들이 엔켈라두스 내부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타이탄(Titan) 4. 타이탄 토성의 위성 중 가장 큰 천체로 메탄 주기가 지구의 물 순환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탄 주기는 메탄이 호수처럼 표면에 존재하다가 증발해 구름을 형성하고 탄화수소 비의 형태로 표면으로 돌아갑니다. 타이탄은 지구상의 모든 석유 매장량보다 더 많은 탄화수소를 대기 중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타이탄은 생명체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조건과 유기화합물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타이탄은 표면 아래에 생명수를 지탱하는 액체 상태의 바다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타이탄 호수 중심부에는 다양한 형태의 결정화된 암석과 높은 고압 얼음으로 구성된 층으로 둘러싸인 3400킬로 크기의 핵이 있습니다. 이 위에는 200km 두께의 액체 형태의 바다가 있고 메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영하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합니다.다른 ‘바다’와 마찬가지로 이 지하해의 존재는 몇 가지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이는 위성 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젊다는 사실을 포함하며, 대부분의 지형은 1억~10억 년 전의 것으로 지질 활동의 표시입니다.타이탄 대기의 또 다른 지표는 토성 탐사선 호이겐스호가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소가 타이탄 대기에서 하강하면서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는 원시 생명체가 타이탄 대기를 호흡해 표면 물질을 섭취한 결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타이탄의 생명체는 메탄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구와는 다른 매우 극단적인 생명체일 것입니다.디오네 3. 디오네는 토성의 위성으로 1980년과 1981년 토성을 통과한 보이저 1호와 2호 우주탐사기에 의해 처음 연구되었습니다.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 카시니 탐사선에 의해 추가로 연구되었습니다.NASA 과학자들은 탐사선이 보낸 정보를 토대로 디오네 궤도가 토성에 가까워질수록 내부 열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것은 디오네가 지각과 맨틀 경계에서 액체 상태의 바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2. 트리톤 해왕성의 가장 큰 위성인 트리톤은 오랫동안 과학자들에게 근본적인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습니다. 트리톤 표면의 약 55%는 언 질소로 덮여 있고 얼음은 15~35%를 차지하며 드라이아이스는 나머지 10~20%를 형성합니다. 메탄과 소량의 암모니아를 포함한 지각에서도 중요한 양의 휘발성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트리톤에서 바라본 해왕성 상상도 트리톤 내부는 암석 물질과 금속으로 구성된 단단한 핵과 얼음으로 구성된 맨틀 및 지각으로 구분되며, 만약 트리톤 내부에 방사성 원소가 충분하다면 지하수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맨틀 대류에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휘발성 원소가 존재하면 이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핵에서 충분한 열이 공급되면 이 바다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명왕성(Pluto) 1. 명왕성(Pluto)은 카이퍼대에 있는 왜행성으로 NASA의 새로운 호라이즌 미션에서 얻은 자료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명왕성의 내부 구조가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석으로 구성된 핵은 지름이 약 1700km입니다. 멘톨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 질소 및 기타 휘발성 물질로 구성되어 방사성 붕괴를 일으키는 원소들이 얼음을 충분히 가열해 주기 때문에 암층과 빙층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명왕성 내부 구조 상상도 역시 방사성 원소의 존재는 명왕성 내부가 지하 바다를 유지하기에 충분히 따뜻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바다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핵과 맨틀의 경계에 위치하며 100~180km 두께로 추정됩니다.끝내고지구는 지금도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고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구독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지구는 지금도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고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구독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지구는 지금도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고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구독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