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페이나 선물 등 여러 기능이 없었다. 업데이트를 거쳐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거의 토크만 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많아. 문자로는 안 되는 기능이 많았다. 단체로 말하기. 또는 친한 친구들끼리 영상을 주고받으면서 점차 문자보다 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때는 거의 휴대전화를 갖고 다녔다.
즐거운 대화방에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 똑같은 그림만 보는 것이었다. 언제나 익숙했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 깨달으면 새것으로 교체하고 싶었다. 시작할 것 같기도 했다. 찾아보니 다양하게 디자인된 것이 많았다. 왜 헷갈렸나 싶을 정도로 주제도 다양하고 고르는 것도 고민했다.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로 뒷부분을 꾸며보고 싶었는데 늘었어. 여러분도 카톡 배경화면 바꾸자.같이 보러 가자.이렇게 쉬워?외부에서 다운받는다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따로따로 그림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부 기능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었다. 유료인 줄 알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분은 무료였다. 비용도 들지 않고 멋지게 변신할 수 있다니 안 해 볼 수가 없었다. 카톡으로 접속했어.
처음 들어가면 채널, 친구들이 보인다. 하단에 보면 점이 세 개 보여. 여기에 들어가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으로 접속한다. 화살표 방향으로 클릭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요즘은 페이, 메일, 캘린더 등 여러 가지 옵션이 들어와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진다.
그러나 필요한 구성은 톱니바퀴에서 모두 찾을 수 있다. 언제, 어떻게 바뀌는지, 공지사항과 최근 폰을 흔들면 qr체크인 되는 기능, 패스워드 보안에 관한 부분들이 모두 여기에 모여 있다. 찾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여기에서 찾기가 쉽다. 오늘 소개할 내용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카카오톡 배경화면 전환은 화살표 모양으로 들어가면 된다. 크기와 글씨체,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우리는 두 번째로 들어간다. 거기서 색, 일러스트, 앨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만약 기존 파일이 그립다면 사용 중인 테마로 적용해도 좋다. 바뀌기 싫다면 기존 것을 써도 좋지만 재정비된 모습을 보여주려면 다른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어떻게 꾸미지?아래 그림만 봐도 놀랄 만큼 색깔이 다양하다. 웜톤과 쿨톤이 있듯이 메신저에도 동일하게 존재하는 줄 알았다. 나는 무난한 것을 선택하고, 일러스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귀여운 것으로 하기로 했다. 조르디, 콘, 어피치 캐릭터가 나와서 그런지 친근하고 다 해보고 싶을 정도로 개성이 뛰어났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
훈훈한 색깔로 해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라이언으로 해도 돼 또 사진이 마음에 들면 적용해도 된다.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었다. 만약에 다른 변화를 하고 싶으면 여기에 들어와도 돼. 종류가 많아서 어떤 걸 할지 여러가지 시도해 봤어. 나는 기본적이고 화려하지 않은 걸 좋아해서 잘 꾸미지 않으려고 했다.
직접 적용해 보니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았다. 상대방과의 대화가 즐거울수록 편안한 것을 선택한 것 같다. 키보드를 눌러 내용을 입력할 때도 거역하지 않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단, 과도한 그림은 창문에 스탬프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막상 해보니까 그림이 잘 안 보여서 아쉬웠다.
그럼 전체뿐만 아니라 일부만 하고 싶다면? 채팅방에서 해볼 수 있다. 상단에 있는 열 3개 > 톱니바퀴를 눌러 해당 방을 조금만 변화시킬 수 있다. 알림음과 입력창 잠금도 가능하다. 특별한 것을 하고 싶으면 시도하면 된다. 이미 해놓은 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새로운 지인들에게는 참고할 부분일 것 같아.
프로필은 나만의 개성으로 말을 바꿨다면 이제 내 차례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프로필 여기에 개성을 담아서 만들 예정이다 싱거운 것보다는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 볼 생각이야. 위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어렵지는 않다. 다음 절차로 가면 1분 안에 변경할 수 있다. 본인의 프로필 > 프로필 편집에 들어간다.
두 번째 누르면 아이콘이 몇 개 나와. 카메라, 음악, 문자, 스탬프, 달력이 있어서 어떤 걸 먼저 꾸밀까 망설였다. 새해니까 의욕 있는 노래로 해 둬도 좋을 것 같았다. 예비 엄마라면 출산일의 기록, 커플이라면 달콤한 100일, 1주년을 디데이로 만들어도 좋다. 나중에 보면 망설임 없이 찾을 수 있어.
내가 아는 사람은 아기 1, 2호의 탄생 후 날짜를 적어두었다. 써준 덕분에 월수를 틀리지 않고 선물한 적이 있다. 그만큼 기념일이나 출생일을 기록하고 싶으면 이곳에서 하면 된다. 심플하게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커플 전용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만들어 봤다.
앨범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가져와도 돼 스토리 하실 분이면 거기서 가져와도 돼. 귀여운 스티커, 텍스트, 디데이도 적어둘 수 있다.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곳에 와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완성판을 보여주니 생각보다 번잡했어. 심플하게 있는 것만 있는게 좋을 것 같아. 여러분도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바꾸다를 활용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