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정부에서는 또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현재 국내 기준금리가 3.25%까지 오른 상황입니다. 곧 시중은행 금리가 8%까지 오를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금리가 높다 보니 대출을 통해 집을 마련한 분들의 부담감이 상당해졌습니다.또 자가주택이 아니더라도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한 분들도 어떻게든 대출금을 갚기 위해 전세에서 월세로 돌아가거나 좀 더 전셋값이 낮은 곳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사례도 전세 세입자가 퇴거해 반환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희를 통해 후순위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사례를 다뤄보겠습니다.*경기 안양시 동안구 아파트 – 시세 8억3000만원 * 1순위 전세 세입자 전세보증금 – 4억8000만원 설정 * 2순위 저축은행 후순위 담보대출 – 1억5340만원 설정(원금 1억3000만원) * 1~2순위 대환자금 담보대출 – 6억원 실행 * 금리(연 8.9%) 해당 고객의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현재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전세로 내고 있는 상황에서 세입자 분이 퇴거하게 되어 반환보증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저축은행을 통해 후순위로 마련한 담보대출금도 설정돼 있었습니다.현재 고객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입자 퇴거 후 본인이 입주할 예정이라 새로운 세입자를 찾을 수 없어 저희를 통해 퇴거자금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문의를 주셨습니다.상담을 통해 확인해보니 기존에 이용하던 저축은행의 후순위 담보대출 금리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이를 대환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어 1~2순위를 모두 상환하는 조건으로 총 6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2천만원 정도 부족한 금액은 고객님의 자기자본으로 해결하여 대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주목할 점은 설정금리가 8.9%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은 상당한 이자 절감을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 시세 대비 80% 수준의 한도로 약간 부족하긴 했지만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이번 사례처럼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면서 전세 세입자분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반환보증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저희 쪽을 통해 문의 주시면 신속하게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는데요.↑ ↑ ↑ ↑한도조회하기↑ ↑ ↑ ↑↑ ↑ ↑ ↑한도조회하기↑ ↑ ↑ ↑↑ ↑ ↑ ↑한도조회하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