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초음파 결과 오십견 증상
얼마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파 그냥 넘어갈 정도의 통증은 아닌 것 같아 지난주 병원을 방문해 GP(일반 의사)로부터 초음파 소견서를 받아 검사해 왔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잘 모르면서 속으로 오십견으로 결론짓고 오십견이 무엇인지 오십견 증상은 어떤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봤더니.오십견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 이름 붙여진 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 혹은 ‘동결견’.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막에 염증이 발생해 주변 조직이 단단해지고 어깨의 운동 범위가 감소하는 질환으로 자연적인 노화로 인해 조직학적 변화가 생긴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오늘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정상 염증도 없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왜 통증은 계속되는지 기뻐할 것은 분명하지만 뭔가 싫어하는 오십견 증상의 어깨가 굳어 움직이기 어려워져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을 하는데 고생.밤에 어깨 통증이 심해져 수면을 방해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따른다.출처 : 네이버 저거~ 딱 내 증상인데 증상만 보면 오십견이 확실한데 염증이 없는 걸 보면 오십견이 아닌가.답답하다~~한국이었으면 오십견인지 물어봤을텐데 오십견이든 아니든 그게 뭐가 중요하죠?정상이라니 일단 안심하고 기분 탓인지 아프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안에서 골프 쳐도 돼?물어보니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뭐든지 가능하다고.필라테스랑 스트레칭 물리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하니 꼼꼼히 해야겠어요.골프도 다시 시작해도 되고 골프채를 사놓고 못 하게 될까 봐 걱정했는데~ 아프기 시작해서 제일 처음에 생각한 게 줄어들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그게 제일 슬펐어요.건강하게 늙고 싶은 게 소원인데.오십견은 저절로 낫는다니까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