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로이드는 프로필 티오우라실(PTU) 50mg으로 갑상샘항진증에 사용한다.PTU는 갑상샘호르몬 생성을 줄여 T4에서 T3(활성형)로의 전환을 억제한다.
갑상샘 기능항진 증가 갑상샘 호르몬이 과도하게 생기는 질환으로 갑상샘 호르몬은 체내 대사를 촉진해 에너지를 공급하고 체온을 올려 뇌의 흥분성을 증가시킨다.그러므로 갑상선항진증에서는 주로 신진대사 증가 현상이 나타난다-식욕이 증가하고,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땀이 많이 나고, 피부가 따뜻하고 습한 피로와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증가-불면, 신경질이 증가-월경불순, 무월경-모발톱이 약해진다-근력이 약해진다-근력이 약해지며, 주기적으로 하지 마비-대변을 보는 횟수가 많다.
안티로이드 복용법/용량-복용량 조절이 중요하므로 처방된 용량과 횟수를 정확하게 지켜 꾸준히 복용한다.약을 자주 먹으면 상태가 좋아지지 않고 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해 갑상샘 기능 저하증 상태가 된다.갑상샘저하증 증세로 식욕이 감소하고 성장, 발달장애, 월경과다, 유즙분비 얼굴이 붓거나 체중증가, 근육통, 변비, 탈모, 피부가 식어 건조, 피로, 무기력, 무관심 등의 의욕 상실, 추위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안티로이드는 반감기가 짧고 치료 시작 초기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 300mg(1정 50mg)을 하루 23회로 나눠 먹고 증상이 좋아지면 유지용량으로 50100mg을 하루 1회 복용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하루 한 번 복용해 효과가 하루 정도 유지된다.-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나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 식후에 복용한다.
안티로이드 부작용 / 주의사항 – 임신 중 약물사용 임신 중 신진대사가 증가하고 호르몬 변화로 갑상선 기능에 변화가 올 수 있다.또 임신 중에는 갑상샘 호르몬 요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 준비단계부터 임신 중 갑상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유산이나 조산 위험이 증가하고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임신 중 갑상샘항진증에서 안티로이드는 1차 선택약물이다.메틸마조르보다 태반 통과가 적어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임신 중 항갑상샘제를 사용할 경우 갑상샘 호르몬 정상 수치 상한선이나 정상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용량이 과다할 경우 태아의 갑상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갑상샘 기능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연그레이브스병에서는 안구돌출이 나타날 수 있다.안구 돌출은 각막염, 안구건조증, 복시,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안구 돌출은 갑상샘 항진증의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나타나거나 흡연이 안구 돌출에 악화 요인이 된다.또 흡연자의 경우 항갑상선제 약물요법으로 치료 경과가 좋지 않거나 치료 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금연하도록 한다.
안티로이드 부작용으로는 가려움 두드러기 관절통에 과립구혈증이 생긴다.백혈구 내 염증 관련 과립구가 감소해 면역력이 감소하고 세균 등의 감염에 쉽게 노출된다.안티로이드 복용 중 이유 없이 발열, 목 통증이 나타나면 즉각 중단한다.드물지만 예측불허로 예방이 어렵다.- 간독성 안티로이드는 갑상선 항진증 치료 시 우선선택약물이 아니다.임신한 경우나 부작용으로 메틸마졸을 복용할 수 없는 경우 선택한다.메치마졸보다 간독성이 더 많다.간독성의 징후인 황달 가려움증 복통 변색 등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간기능 검사를 실시한다.메치마졸에 의한 간 독성은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지만 안티로이드의 경우 드물지만 치명적인 간부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성인보다 아동이 더 흔하다.
혈관염이 드물어 혈관염이 나타날 수 있다.혈관염은 정상 면역이 신체를 공격해 혈관 벽에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혈관과 관련된 조직까지 손상을 일으킨다.유발원인으로 유전, 감염, 악성종양, 약물 등이 있는데 안티로이드가 이 약물에 속한다.발열 근육통 관절통 등 가벼운 증상에서 피부 발진 궤양 괴사 신장이나 폐가 침범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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