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 후 신체변화 건강하게 살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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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 결과에서 항상 정상 수치가 나온 나와 달리 지난해까지 남편은 관리가 필요한 수치가 나왔다.

회사에서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지만 약 5개월 동안 타이트하게 식습관을 개선하고 열심히 운동을 한 뒤 건강검진을 한 결과는 놀라웠다.

단순한 체중이 아니라 혈액 및 비뇨 검사 등으로 나타낸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자면

※ 2020년 12월 vs. 2021년 10월

· 혈압 : 134/89 → 119/76 (정상범위 : 수축기 120 미만, 이완기 80 미만)

·동맥경화진단: 경계→ 정상

· 중성지방 : 122 → 88

·저밀도 콜레스테롤: 177→149

  • 중성지방 : 체내에 축적되면 고중성지방혈증과 같은 이상 지질혈증 유발 * 저밀도 콜레스테롤 : 혈관벽에 쌓여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동맥경화 유발
  • ·요산: 9.0→7.7(정상범위: 3.4~7.0mg/dL)
  • 더 줄여야 하지만 작년보다 나아지고 있어!
  • ·공복혈당:86→82(정상범위:100mg/dL이하)
  • 심혈관 질환 위험: 0.73배 (38세 남성 평균보다 낮음)
  • ·심뇌혈관 나이 : 35세(실제 나이 : 39세)
  • 아직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2020년에 비해 많은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020년 이전에도 늘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결과였다.
  •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박수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초절식을 했다면 못 봤을거야.
  • 곤드레밥에 청국장 최고의 맛 – 먹고 싶은 걸 대충 먹고 액상과당처럼 안 좋은 건 돌아보고 끊었다.과도한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매일 꾸준히 걸었다.요즘은 점심식사 후에도 2km 이상 걷는다.
  • 여기에 코로나로 인해 회식이 줄고 지인들을 만나는 횟수가 줄어든 것이 도움이 됐다.
  • 야채 좋아! –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게 수치로 보일 정도로 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된다.물론 이렇게 노력하면 병이 날 수도 있다.그러나 예방할 수 있을 때 예방하자는 것이다.
  • 30대의 몸은 20대와 같지 않고 40대부터는 소식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성장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방이 에너지로 활용되는 자극이 줄어든다.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속에서 좋은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은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성장호르몬은 성장뿐 아니라 대사작용에 관여한다.
  • 하지만 매번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기가 쉽지 않다.다음 번에는 돈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자.
  • ⓒ 2021 Mina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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