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특화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리뷰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 고요한 핏빛

항상 2월 18일(금)에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공포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룡타운이나 다름없는 텍사스주 헬로에 있는 날, 오스틴에서 온 젊은 인플루언서일행이 도착할 거예요. 그들은 할로에 식당을 열어 죽어가는 마을을 되살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할로에 도착하자마자 의도치 않게 비극적인 사건을 유발하고 맙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끔찍한 악마를 일으킵니다.

아시다시피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인데, 한 편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의 서사를 모두 무시한 채 토브 후퍼 감독의 <텍사스 전기톱 학살>(1974)과 연결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작중에서도 1973년 8월 18일 이래 수십년간, 레더 페이스가 활동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씬이 간략화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2018년 테하노로 감독 데뷔한 데이비드 블루 가르시아는 영화가 시작되고 19분이 되는 시점부터 엔딩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살육에만 포커스를 맞춘 전개 양상을 보였습니다.

피와 살이 화면 가득 치솟고 내장이 넘치는 잔혹한 살육을 군더더기 없이 신속하게 연결한 덕분에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는 슬래셔 무비 본연의 장르적 재미를 충분히 살린 편이었죠.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서사가 빈약해서 아주 잔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슬러셔 무비 자체가 살인마의 잔혹한 살육을 통해 서스펜스를 구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 잘라버리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의 전개가 저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토브 후퍼 감독의 1탄을 오마주한 장면도 잘 표현된 분이라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흥미진진했던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필자에게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피 향기를 느끼게 해준 폭소 슬러셔 무비였습니다.

잔인한 영화를 못 보시는 분은 처음에 이 영화를 보는 것조차 추천하지 않겠지만 호기심 때문에라도 시청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사지가 떨어지고 장이 쏟아지는 장면에 대한 각오를 충분히 하신 후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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