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요 3 노주현 원조 꽃미남 배우 옥천사선가 방문노주현의 아내 최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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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0일 화요일 박원숙의 함께 삽시다 시즌3 옥천 사선가에는 원조 꽃미남 배우 노주현이 방문한다. 각자 취향에 맞게 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자매들의 과거 데이트 경험담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혜은은 차에서 야간 데이트, 김정운은 고급 호텔에서 데이트 등을 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언니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확실히 이런 뻔한 입담을 보는 게 ‘같이 살아요’의 매력인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의 특별 게스트는 원조 꽃미남 배우 노주현.
본명 노은영(훈음), 노윤영 출생 1946년 8월 19일(76세) 마포구 대한민국 본관광주 노씨 신체 174cm, A형 가족 2남 1녀 중 셋째 아들 최선경(1977년 결혼~현재) 딸 노승희, 아들 노우석
학력배재중학교(졸업)배재고등학교(졸업) 한양대학교(연극영화학/학사)
소속 백제예술대학교(겸임교수) 한세대학교(겸임교수)
데뷔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0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노주현 씨의 부인 최선경 씨(본명 신재은)는 원래 국문학을 전공해 조용히 가정생활을 하는 주부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살 연하로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고 한다.
노주현씨는 개명 에피소드가 조금 드물지만 신인 연기자 시절 제작사 사장이 탤런트로 알려진 이름을 버리고 영화배우로서 참신한 예명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작가 판단으로 결정하자는 제안에 따라 똑같이 유명한 작가에게 갔다고 한다.
작가님이 본명을 보고 “결혼을 세 번 하는 이름이다”라고 했고 결국 그가 지어준 이름 중 선택한 게 노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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