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661일 / 코감기 2일차, 싱글벙글 수업

출생:21.01.04 출생 체중:3.370kgs / 661 체중:약 14.00kgs 수유 형태:일반식 2-3식 & 우유 약300ml 낮잠:1회 치아:밑니 4개,윗니 4개,상,하아,어금니 올라온다 오랜만에 온 코감기와..오랜만에 니코수업에 초집중해서 참여도 100%에 가까웠던 수업.엄마가 과일,채소 잘라줄게~!코감기는 아직 초기인데 강약해서 가져왔으니 제발 초기에 잡혔으면 좋겠다TT 일주일안에 끝난적이 없다.약먹고 빨리낫자!! #도윤일기 #육아일기 #21개월아기 #니코수업 #부천스타필드시티문화센터 #문화센터니코 #싱글벙글 #아기문생2022년10월26일수(D+661)야채썰기는재미있다

오전 간식: 우유 260ml, 사과, 바나나, 요즘 오후에는 우유를 잘 못 먹어서~ 오전에 충분히 먹인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도 안 마시고 우유 마시는 편.빠밤이 타고~ 맨날 아빠 목걸이랑 반지 찾는 그.목걸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반지를 잃어버릴까 조마조마

심심할 때는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데굴데굴 구르는 것이 재미있었다.

어제부터 맑은 콧물이 줄줄 흘렀는데~ 점점 끈적끈적한 콧물도 나는 것 같아서 결국 병원행.딱 53분에 열렸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대기 19번째^^;;; 그냥 갔더니.. 거의 1시간 기다렸어.도윤이는 기다리면서 비타민캔디를 2개나 받고 심심해서 데지라 ㅋㅋㅋ

병원에서 코감기 진료보고~ 허겁지겁 수업고! 뭐… 10분 늦었나봐?그러게 어차피 카드는 집중이 안 되니까… 오늘 무! 고르는 날

할머니 머리쓰고 원래 몸빼바지도 입어야하는데 거부. 아무튼 도윤이도 바구니 꼭 챙겨서 할머니로 변신! 무빼러 가자!!

밭에 심어진 무를 제대로 뽑아 바구니에 넣는 데 성공.한… 4-5개 빼고 나서는? 끝.

그다음엔 아무것도 안보고~ 열심히 돌아다녔어.(원래 다들 이런 느낌인가요?)

무김치 만드는 과제가 주어져서~ 무에 스티로폼을 넣고 빼고~ 선생님께 야채를 받아서 칼로 잘라본다.도윤이는 원래 야채 썰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오늘 집중력 최고조!

스티로폼이 마음에 드는지~ 야채 썰기가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는데? 바구니 앞에 잠시 앉아서 혼자 아삭아삭.엄마가 처음에는 야채써는거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혼자서도 척척.엄마는 잘하는 것보다 뭔가 하려고 집중하는 모습이 더 좋았다.(원래 집중 안하고 돌아다니면서 다 던지느라 바쁘니까..)))

근데 왜 도윤이 바구니를 두 개 들고 있어? 아무튼! 정리할 시간이 돼도 도윤이는 정리 안 하고 집중… 엄마가 치우려고 하니까 당연히 짜증난다.너무 감사하게도 선생님이 억지로 정리하거나 뺏지 말고~ 아이가 다 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해주셨다.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진짜 안녕할 시간에~ 도윤이도 야채 다 썰었나? 선생님께 가져가라고 했더니 바구니를 들고 선생님께 우르르 걸어간다.근데 선생님이 발견을 못해서 기다리는 중이야. www

아침밥 : 밥, 시래기국, 새우전, 김 니코 끝나고 집에 와서 정말 늦은 아침을 먹었다.그래서.. 배고픈가? 잘먹었어!! 그리고 아빠에게 안겨 낮잠을잤어.오후 간식 : 토마토주스 120ml 삶은 달걀 1개 3시간 자고 일어났는데~~왜 우물쭈물해~~자꾸 우물쭈물하다가 아빠가 rc카로 정신을 차리게 해줘 ㅋㅋ 근데 rc카 마음대로 못하니까 더 짜증나 ㅋㅋㅋ 그 와중에 엄마는 도윤이 앉아있을 때 토마토주스랑 계란 먹이기.

통나무 비비면서 불 끄고~ 청소기 돌리고~ 뽀로로 친구들도 한번 돌리고~ 콩순이 캠핑하고 3번 보고~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낮에 싱글벙글 수업에 늦어서 도윤이 코감기약을 못먹어서~ 산책겸 약국에 다녀올게.도윤이 낮잠이 늦거나 오래 자고 해가 일찍 지는 겨울이 와서 그런지 오후 시간이 점점 없어진다.엄마랑 낙엽 밟고 따면서 열심히 뛰어갔다왔어.계속 뛰다보면 숨이 찬 도윤이 들어오는 길에 마트도 들르고~집에 오자마자 목이 말랐는지 우유 달라고 해서~ 우유 반팩? 정도 마셔~저녁밥 : 밥, 토마토소스(약간), 가지전, 두부, 애호박어묵, 배고픈 것 같아 빨리 밥을 준비했다.두부가 시원해서 맛있었나?도윤이 숟가락으로 다 먹어도 리필했고~ 그 이후부터는 밥에 관심이 없어졌어 ㅋㅋ 가지는 내가 열심히 손으로 먹여~ 토마토 소스에 밥 비벼서 따라와 먹여~ 큰 어묵 하나 입에 넣었는데 맛있었는지… 바로 입에서 사라졌다.토할 줄 알고 뱉으라고 했는데 입에 없어서 깜짝 ㅋㅋ 그럼… 지금까지 못 먹은 건… 커서 못 먹은 게 아니라 안 먹었구나^^; 아무튼 저녁 먹어!약 먹어! 엄마랑 샤워해!취침!● 오늘 도윤이의 일일패턴 기상: 6시20분 오전간식: 7시50분 아침: 12시20분 낮잠: 13시43분-16시40분 기상오후간식: 17시10분 저녁: 20시10분 밤잠: 22시00분-밤잠 총: 9시간 00분 낮잠 총: 3시간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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