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글램핑, 동의보감촌 숲속글램핑 추천

처음 글램핑을 다녀온 곳은 경남 산청부산에서 산청은 차로 2시간 거리로 이동할 수 있고 주변에 산이 많아 동의보감마을이 유명한 관광지로 힐링을 많이 가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녀온 동의보감마을 숲 속 글램핑동의보감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자연휴양림과 동의보감마을을 구경하기에 좋은 글램핑이었습니다.

동의보감마을 숲 속 글램핑이 좋았던 점은 뷔페 BBQ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 따로 고기를 가져가지 않았고 간단한 물, 음료, 과자 등 많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홀리데이 세트로 변경되어 이전과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제공됩니다! 홀리데이 세트는 구이용(삼겹살, 목살, 건전지, 껍질, 새우, 소시지) 야채(고추, 마늘, 깻잎, 상추, 버섯, 김치) 소갈비찜, 차돌박이 된장찌개, 감바스, 쫄면 퍼먹는 피자, 기타 각종 소스 등이 있습니다.

글램핑은 이너텐트 2개로 나뉘는데 각 텐트마다 침대 1개, 전기장판, 와이파이, TV, 에어컨, 선풍기, 헤어드라이기 등 대부분 머물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이 있습니다.중간에 밥을 먹고 놀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는 독립적인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고 마시멜로까지 구워 캠핑의 분위기를 느낀 여행이었습니다.두 커플이 모여 다녀온 여행이라 독립된 공간으로 꾸며진 글램핑에서 찾아 예약한 경남 산청 글램핑!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니 조용하고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여서 좋았습니다.커플끼리 친구끼리 힐링하고 싶을 때 다녀오시기 좋은 산청동의보감마을 숲속 글램핑 추천드려요#산청글램핑 #경남글램핑 #경남글램핑추천 #동의보감마을숲속글램핑 #숲속글램핑

경상남도 산청에도 다양한 글램핑이 있었는데 동의보감마을 숲속 글램핑을 선택한 이유는 두룸텐트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대부분 4인 글램핑으로 예약할 경우 침대 2개를 붙여서 원룸식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친구들끼리 여행하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커플 여행으로 갈 때는 오히려 각자 방이 나눠져 있는 게 더 좋기 때문에 두 개의 텐트로 나눠져 있는 곳을 찾다 알게 된 동의보감마을 숲속 글램핑 투룸 텐트였습니다.

입구에 있는 관리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따로 구입할 수 있고 보드게임, 오락실게임 등 다양한 게임도 대여해서 텐트에서 놀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좋아요.저녁을 먹기 전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철권을 열심히 하면서 배틀을 하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곤 했습니다.

예약자 이름 확인 후 입구에서 글램핑 텐트를 안내받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안내된 주차장에 주차한 후 짐은 가지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동의보감촌 숲속 글램핑은 4개의 텐트가 있습니다.커플텐트, 투룸텐트, 캐버너4인텐트, 캐버너6인텐트2인부터 6인까지 다수의 인원과 오기에도 좋은 글램핑장이어서 친구들과 오기 좋습니다.

동의보감마을 숲속글램핑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167-23 예약

https://www.youtube.com/shorts/dHJX8mY3T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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