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은숙, 유영재의 결혼, 이미 9월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선우은숙 씨가 유영재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을 전했네요.이미 혼인신고는 9월에 마쳤다고 합니다.
유영재 아나운서는 차분한 진행으로 배틀비 씨 예전에 버스를 타면 ㅋㅋ 라디오에서 자주 듣고 좋아하던 진행자였는데요.
이번 기회에 사진도 볼께요.(웃음)
두 사람은 같은 신앙생활을 하는 공통점으로 만났고 서로의 마음을 통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아나운서는 정말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일품인데… 성격도 그런가 봐요. 한편 결혼 소식에 더해 선우은숙 시리즈 시절 사진이 돌기도 했습니다.80년대 초반 사진 같아요.
그 당시 여자 앞 가르마를 타고 저렇게 가져온 파마가 유행이었어요. (웃음) 선우은숙 씨는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들을 통해서 선배 배우 이영하 씨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했는데요.일찍 결혼해서 오랫동안 부부로 살아왔지만 이혼 후에는 평탄치 않았던 부부생활을 이야기하기도 했죠. 이영하 씨는 친구가 많아서 가정보다는 바깥사람 만나는 걸 즐겼기 때문에… 더 선우은숙 씨가 힘든 결혼생활을 한 것 같아요.
아무튼 좋은 상대랑 재혼하실 거니까 두 분 다 행복하시길.유영재의 라디오쇼를 통해 선우은숙과 결혼 소감을 밝힌 유영재.
유영재 아나운서가 배우 선우은숙 씨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진행자 유영재씨를 향한 청취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에 유영재 씨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아침 기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 저와 선우은숙 씨의 결혼 소식이 나왔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통해 놀라기도 하고 축복도 해주시고 축하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책임감이 들기도 한다”며 “이제 인생 60살이 되면서 인생이 점차 방향을 바꾸고 있지만 누군가의 곁에 의지할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 “여러분이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문자메시지에서도 축하 인사를 많이 전해주시고 여러분의 예쁜 마음을 담아 행복, 사랑을 지켜나가겠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제 결혼 소식과 관련해 문자로 축하해 주셔서 감동”이라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우은숙 씨는 이날 오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영재 씨와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와 상견례를 마친 상태다.
선우은숙씨는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이 나이에 결혼하기가 쉽지 않다는 전혀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유영재씨가 따뜻하고 착해서 참 좋은 분”이라며 “평소 ‘이런 사람이라면 다시 결혼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선우은숙의 재혼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해준 이영하
배우 선우은숙 씨(63)의 재혼 소식에 전 남편인 배우 이영하 씨(72)도 진심으로 축하했다.
11일 아나운서 유영재 씨(59)와 결혼을 발표한 선우은숙 씨는 통화에서 나를 정말 아껴주고 아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아마 제가 이런 사람을 바라온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혼자 있었나 싶어요라고 행복한 결혼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방송에서도 이영하 씨에게 “나 결혼 안 해”라고 망설이지 않고 얘기했잖아요. 이렇게 재혼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라며 “유영재 씨라서 바뀐 거예요. 남자가 생겨서가 아니라 유영재라는 사람이 저를 바꾼 겁니다. 유영재 씨에게도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저는 결혼하지 않았을 거예요. 유영재였기 때문에 달라진 것 같아요라는 말로 남편 유영재 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이 궁금해지자 선우은숙 씨는 우리 아들들의 며느리도 그렇고 너무 축하해줘요. ‘엄마 너무 좋았어’ 이러잖아요. 저쪽 집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전 남편 이영하 씨의 따뜻한 응원과 축하 인사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제가 (결혼 발표하기) 3주 전에 얘기했어요. 이영하 씨가 축하한다고, 제가 오랫동안 혼자였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아이들 걱정하지 말고 당신 생활을 즐기라고 쿨하게 얘기해 줬어요라며 웃었다.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는 지인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처음 만났다. 이후 신앙생활이라는 공통점 등을 계기로 가까워져 만난 지 10여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9월 1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선우은숙 씨는 사실 시끄럽게 결혼하면 세상에 다시 알리는 게 부담스러워 그만두려고 했어요. 하지만 불분명한 상태로 지내면 유언비어처럼 말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유영재 씨와 저는 첫 만남이고 첫 결혼생활인데 다 생략해 버리는 게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라고 혼인신고 절차를 밟아 결혼을 발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나이에 결혼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전혀 결혼 생각을 안 했는데 유영재 씨가 따뜻하고 착하고… 정말 좋은 분이에요. 평소 “이런 사람이라면 다시 결혼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라며 유영재 씨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