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산청 오전 마을 시골반찬 식탁 김치찌개 생선구이 으꾸레 가수 라마 촬영지 장소 한국기행 수저기행 나의 고향 산청에 가면 자세한 정보 https://aridong.tistory.com/3917 한국기행 산청 오전 마을 시골반찬 식탁 김치찌개 생선구이 으꾸레 가수 라마 촬영지 장소 한국기행 숟가락기행 나의 고향 산청에 가면 EBS 한국기행 646편. 숟가락기행 2022년 5월 2일 (월) ~ 5월 6일 (금) .. aridong.tistory.com
EBS 한국기행 646편. 수저기행 2022년 5월 2일(월)~5월 6일(금) 5월 2일 3일 4일 5일 6일 방송시간 출연진 연령 택배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뭘 먹어도 공복으로 마음이 채워지지 않을 때 숟가락 하나 들고 무작정 떠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나요.먼 바다 건너 식탁보가 부러질 듯 정겨운 섬마을 식탁부터 시골 엄마들이 차려놓은 가마솥 쑥밥 한 그릇까지 그곳에서는 밥에 김치 한 점 잊지 못할 인생의 한 끼가 됩니다.숟가락 하나 들고 찾아오는 추억과 그리움의 식탁이 있는 곳.이번 주는 마음의 영혼까지 채워올 제 인생의 한 끼를 찾아 떠났습니다.
제 고향 산청에 가면 2022년 5월 2일(월) 밤 9시 30분쯤 경남 산청, 흩날리는 벚꽃잎을 따라 시골길을 걷고 있는 가수 라마 씨를 만났습니다.복잡한 삶을 잠시 뒤로하고 떠나는 길의 준비물은 숟가락 하나뿐이라고 합니다.7년 전 1년 동안 산청 오전마을에서 농사도 배우고 밥도 먹으며 마을 어르신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냈다는 라마 씨입니다.그 후로는 가족보다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라마가 온다며 밤새 만들었다는 시골 반찬부터 힘든 도시생활에 지칠 때면 그리웠다는 김치찌개까지!라마 씨가 왔다는 소식에 마을 어르신들은 아껴둔 생선까지 구워 한 상 가득 차려놓습니다.든든한 애정으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밥값을 할 차례예요!할머니들과 함께 밭일도 돕고 산에 지류로 퍼진 산나물도 캐며 고향 마을의 정을 느껴봅니다.서투른 일솜씨가 넘치는 할머니들의 타박상조차도 그저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우쿨렐레를 치며 부르게 된다는 라마씨의 봄날입니다.라마 씨의 그리운 한 끼를 찾아 오전 마을로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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