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You, 2021) [미드] 너의

가십걸 댄 역으로 유명한 펜 버드글리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넷플릭스 원작 시리즈 <너의 모든 것(You)>

그냥 평범한 로맨스 드라마다 했는데 주인공 조 골드버그(펜 버드글리)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다. 게다가 여성 편력에 집착하는 것도 심한 편이라 한번 타깃으로 삼은 여자는 반드시 자신의 애인으로 만들어야 하고 스타킹도 일로 삼는 소름끼치는 남자다.!

시즌1에서는 귀네비어 벡이라는 비교적 순수하고 평범한 대학원생 여자를 만난다. 그녀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스타킹도 하고, 핸드폰 해킹도 하고, 결국 사귀지만, 그 때문에 그녀의 남자친구도 죽이고, 그녀의 주변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게 되면 그녀의 베스트인 피치마저 죽여버리는 조 (그럼 집착이 정말 심각한 편) 순수한 벡은 끝까지 조를 믿다가, 어느새 그와 헤어지길 바라지만, 우리의 미치광이까지 죽여버리는 조는 역시 그녀를 죽이고 말자 조를.ㅠㅠ ??

벡을 살해하고 그가 가장 싫어하는 마을 캘리포니아로 가게 된 조 그곳에서는 이름을 윌 베델하임으로 바꾸고 식료품점이 딸린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 다시 러브라는 매력적인 여성에 빠지게 된다. 이 여성 편력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 러브와 사랑에 빠지지만 러브는 불행한 가정사를 가졌다. 어려서부터 포티라는 동생을 부양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바람난 아버지 때문에 늘 히스테리컬했고 나중에는 알코올 중독에 빠진다. 근데 이 러브는 정상인 줄 알았는데… 정상이 아니야.

러브와 함께 행복할 줄 알았는데 라고 시작되는 시즌 3. 역시 거기서도 조의 여성 편력은 끝이 없고 ㅎㅎ 그것을 아는 러브는 항상 조를 경계하고 그를 감시한다. 이게 과연 평범한 부부생활일까? ㅠㅠ? 과연 이 빠듯한 결혼생활의 끝은 어디일까?

사실 남은 시즌이 시즌1보다 재미는 없지만 네 모든 것은 시즌 2, 3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 러브라는 캐릭터가 너무 강력해서 ㅋㅋㅋ 그리고 너무 예쁜 빅토리아 페더레티의 미모도 한몫 해! 조가 또 무슨 짓을 할지 다음 회가 궁금했던 드라마였다. 드라마 속에서 조는 책을 정말 많이 읽는 서점의 점원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문학작품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흥미롭기도 하고 주인공들이 모두 연기를 잘하고 몰입도도 최고 ㅎㅎ 시작한 지 몇 달 만에 시즌 3까지 다 봤어 넷플릭스로 볼 걸 발견했다면 너의 모든 걸 추천! 다만 좀 사이코패스 이야기라 잔인하기도 하고, 스릴 있는 장면도 발견했을 때는 네 모든 걸 추천! 하지만 약간 사이코패스의 이야기라 잔인하기도 하고, 스릴 있는 장면이라 잔인하기도 하고. ?‍?

#넷플릭스 #너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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