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 계열 넷플릭스 스토리텔
최근 이북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디오북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북유럽 오디오북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토리텔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한국과 세계 25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스토리텔 가입

가입은 PC가 편할 것 같아서 저는 PC에 가입했습니다.


처음 가입하시는 분은 7일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무료 체험이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체험하고 나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 쉬워지는 것 같아요.하지만 사용을 원치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7일 이내에 해지해야 합니다.이유는 다음에 있습니다.


지불방법을 사전에 등록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해외 사용이 가능한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요령이라면 팁입니다.카드 명의인의 생일과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제가 마음에 들어 기프트카드를 등록했는데 무료 체험 기간 뒤에 곧 연결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하루라도?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결제하지 않고 두셔야 등록이 되니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계정 등록은 끝났습니다.가입해서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한번 둘러볼까요?이야기 세상에


앱스토어에서 검색하여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어플 검색을 먼저 해봅시다.저는 계정이 있어서 바로 로그인했어요.

통지는 허용하지 않습니다.저는 바쁘니까요. 알람을 보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넷플릭스처럼 추천해 주는 시스템 같아요.그래서 처음에 3개 이상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3개만 고를 줄 알고 3개만 했는데 3개가 넘었네요.

제가 오디오북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밤에 쉽게 잠을 못자더라구요.제가 상상력 있고 스토리 전개가 좋은 부모님이었다면 옛날로 알고 잠자리 동화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드릴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육아 요령이 자기 전에 오디오북이나 스토리텔링을 하면 아이가 거기에 집중하다 보면 스르륵 잠이 든다는 걸 보고 나서요.
역시 잘 때 들어요! 코너가 있어요유튜브에서 잠자리 동화를 틀어놨지만 프리미엄이 아니어서 화면이 사라지면 잠자리 동화까지 사라지는 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자연의 스튜디오 북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영어 원서도 많이 있고 해리포터도 있는 스토리텔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도 있어요


스토리텔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오리지널도 있습니다요즘 제가 논픽션을 많이 봐서 논픽션 코너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아이로 들어가면

나이별 추천도 있어요엄마의 영어를 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인 영어 원서 오디오 북도 있어요.책을 한 번 읽어주면 이걸 계속 기억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차에서 비는 시간에는 그냥 흘려듣는 그런 걸 합니다.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는 원서를 노래로 만든 것 같은 오디오를 많이 틀어놓았는데요.어느새 저도 자꾸 피곤해지고,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조금 노래를 지향하고 있었어요.그 전날에 읽은 책을 그냥 유튜브 클라우드에 검색해서 틀어놓은 적도 있었어요. 이게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효과가 있어서 힘들지만 열심히 틀게 됐어요
근데 유튜브는 전문 성우라기보다 일반인 채널이 많잖아요.


“스토리텔에서는 전문 성우분들이 읽어주는 오디오북이어서 더 귀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제가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즐겨보는 책이 많이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Goodni ght Already! 졸리 존 작가의 책입니다.정말 제가 봐도 재밌습니다성우가 읽어줘서 더 재밌어요.저도 열심히 들었어요저도 잘 읽는데 제가 발음이 잘못됐나 싶어서 열심히 듣게 됐어요


들으면 이렇게 별을 달 수 있어요.열심히 별을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하트를 눌러놓으면 책장에 저장이 돼서 나중에 오디오북을 찾을 때도 편하게 찾을 수 있어요해리포터 시리즈를 스토리텔에서



그리고 스토리텔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한국어도 있고 영어 원서도 있어요한국어 시리즈는 시리즈 4까지는 공개가 되었어요.5, 6은 다음 달과 다다음 달에 개봉한대요.

오랜만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들으니까 옛날 생각도 나네요제가 푹 빠진 소설이 있거든요.고등학교 때는 김진명의 소설, 베르나르의 소설을 많이 읽었습니다.대학시절 일본소설과 해리포터 시리즈에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불사조 기사단 등 책도 다 모았는데 몇 년 전에 처분해 버렸어요.하지만다시읽을자신이없기때문에오디오북으로듣다보면옛날도생각나고또그이야기에빠져있는것같아요.
라디오 극장을 듣는 느낌인데 아는 스토리라 그런지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집안일 할 때 유튜브 틀어놓고 하는 편이에요.광고 때문에 끊길 때도 많고 불편했거든요.라디오도 취향이 아닌지 잘 안 듣는 편이에요.그래도 스토리텔 오디오북은 정말 귀에도 들어오고 너무 재밌어요


또 무례하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심리학으로 유명한 책들도 많이 있어서 일일이 듣고 있어요.저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아서 매일 조금씩 물어보려고 합니다.
스토리텔로 해리포터에 또 풍덩 스토리텔 앱에서 해리포터도 듣고 엄마의 영어도 듣고 다양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면 한두 달 기프트카드 할인 프로모션 중입니다.아래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스토리텔에서 5만 권 이상의 한국어, 영어로 된 오디오북을 들어보세요. 전 세계 베스트셀러는 물론이고 유명 문학상 수상작, 아이들을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 영화로 만들어진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모든 장르가 다 있어요.www.storyte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