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딸의 꿈은 오래전부터 경찰. 그래서 모든 것을 경찰대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를 했다. 유수의 SKY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경찰대학의 추가합격을 기다렸는데…드디어 합격소식이 날아왔다~~~그리고 어제 입학전 청람교육을 수료하기위해 경찰대학에 갔다. JY파이팅!! 네 꿈의 출발을 축하한다. 이것을 기념해, 본작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의 리뷰를 포스팅 한다. 이왕이면 좋은 평가를 해주길 바랬는데… 경찰대는 경찰대학이고,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 드라마는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 드라마라서…있는대로 ㅎ.
작은딸의 요청으로 온 가족이 관람했던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 솔직히… 처음 2~4화까지 보면서… 이런 쓰레기가 어떻게 인기를 끌었을까? 하고 싶어져. 하지만 뒤로 가면 그만한 장점은 있어.
주연
진영 강성호 역

차태현유동만 역

정수정.오강희 역

이종혁권혁필 역

홍수현 최희수 역

강신일서상학 역.

송진우 박철진 역

노범태 역
유영재. 조준욱 역.

주연우 박민규 역

감독
필모에게 감상한 것은 물론 아는 작품도 하나 없다. 연출은…
시놉시스
아버지 수술비를 찾아 해킹으로 돈을 훔친 강성호. 유동만 형사에게 붙잡히지만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으로 용서를 받아 난생 처음 목표를 찾아 경찰대에 입학한 강성호. 그곳에서 다시 교수로 부임한 유동만 형사를 만나게 되는데…










둘째 딸의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꿈은 경찰대이다 올해 수능시험을 치르고 지금 마음을 다잡고 경찰대 합격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좋은 결과가 있기를…) 이 글을 쓸 때는 이런 기분이었는데… 됐어!!! 그리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영화나 드라마를 한꺼번에 감상중이야.꿈이 경찰대였기에 이 작품의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을 원했던 건 아닐까. 당연히 봐야지라고 주장해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시청했다.
일단 여기서 잠시 내 성향을 설명해 보자. 난 한국 드라마를 잘 안 봐. 특히 최근 10년간 완결되지 않은 드라마는 거의 절대적으로 본방사수하거나 먼저 시작해서 함께 보면서 감상하지 않는다. 그런데, 현재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을 감상하고 있을 당시) 부인의 요청에 의해 ‘그해의 우리는’이라는 드라마를 감상하고 있었다(6화정도까지 감상하고 있던 상태). 그리고… 굉장히 만족하고, 이 작품을 선택한 부인을 칭찬하기에 바빴다. 연출도 좋고, 연기도 좋고, 화목하고, 화목하고, 이뻐서. 그런 다른 작품에 대한 아주 높은 호감을 가진 상태에서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을 보면… 최악이다특히 초반.
여기서 내가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의 2-4화 정도를 감상한 상태에서 했던 말을 해보겠다. 거미다 차태현 캐스팅은 최악이다 차태현이 연기를 너무 못한다 SBS(그해 우리) PD는 능력이 있지만 KBS(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의 PD 수준은 형편없다. 연출이 왜 이런가 유치하기 짝이 없고 너무 재미없다 이걸 계속 봐야 하나 등이다. 하지만… 일단 시작한 건… 마지막은 보자는 오기에 의해 계속되었고… 그래도 다행히 후반부로 갈수록 나이가 많아진다. 작품 자체가 좋아졌는지… 아니면 캐릭터에 익숙해져서 스토리에 빠져서 그런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을 몇 개로 나눠 비판해 보자.
- 차태현의 유동만. 2/10.
- 우선 나는 차태현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연기는 극도로 한정적이다. 코믹하고 가벼운 캐릭터는 잘하지만, 성실해지거나(신과 함께), 또는 본작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에서의 칠칠치 못한 형사역에는… 최악이다.솔직히 초반 최악의 캐스팅에 최악의 연기 및 최악의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차태현이 거친 정의감의 형사 역에 어울리지 않게 유동만이라는 캐릭터의 행동은 전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 오히려 반감만 일으킨다. 그런 생각이 든 건… 이 캐릭터는 오히려 성동일 같은 배우가 더 잘 어울렸던 것 같다.(나는 참고로 성동일을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중반을 넘어서는 익숙해지고 성동일이 하기에는 좀 나이가 많을 거라는 설정이 있지만 여전히 미스 캐스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 2. 진영의 강성호 3/10.
- 처음 보는 배우다 칼로 깎은 것 같은 얼굴은… 확실히 잘생겼다고 해야겠지? 하지만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외모는 취향이니까… 근데 문제는 연기력이 아닐까. 배우가 연기는 잘해야지. 근데 진영이라는 배우는… 연기가… 못하네. 역시 생각하는 것은? 얘도 아이돌인가? 해서 마누라에게 물어본다’저 주인공은 배우야, 가수야?’ 검색을 한 부인 왈 ‘B1A4 출신이네.일찍이 우리 둘째 딸을 좋아했던 아이들. 기억해 보면 응답하라.1988에서 내가 가장 비판했던 배우 아이돌이 바로. 이름이 왜 이러냐ㅋㅋㅋ에서 바로라는 친구도 이 B1A4 출신이다. 그냥 노래나 부르자. 역시 아이돌 출신으로 연기를 못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네.
- 3. 차태현&진영이 KBS 연기대상 최고의 커플상? 푸하하~~~
- 이 또한 나의 부인이 검색한 결과의 이야기. 차태현과 진영이 최고 커플상을 연말 시상식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 KBS연예대상인지 연기대상인지 행사 때 받았겠지. 여기서 다시 한번 욕을 해보자. 한국 영화제는 그렇고 연말연예대상인지 연기대상인지 이런 게 있는데, 그거를 무슨 파티에서 시상식이라고 해? 지네 방송국 작품만 모아놓고 누가 잘했는지 잘했는지 미국처럼 골든 글로브 시상식처럼 모든 방송을 모아서 상을 준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어이없는 이런 자화자찬의 집 잔치가 무슨 뜻일까?
- 아무튼 그런 KBS 연예대상에서 차태현과 진영이 최고 커플상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 최고 커플상은… 전통적으로는 남녀 커플에게 주어지는 상이지만 지네 나름대로 공식 틀을 깨겠다고 남자 둘에게 준 것 같은데… 비웃을 수밖에 없어 뭐… 연기를 잘 못하는 두 캐릭터로 이 정도 인기를 끌었는데 베스트 커플이 될까? 푸하하하하~~~

4. 정수정의 오강희 7/10.
우리 집에서는 나름대로 호감도가 높은 정수정/크리스탈이다. 나는 아이돌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아가씨가 어떤 걸그룹 출신인지 분명치 않다. 그녀와 처음 접한 상속자들의 캐릭터 이보나로 인해 우리 집에서는 통칭 이보나로 통한다. 어쨌든 그의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에서의 캐릭터와 연기는 이 작품에서 그나마 나은 편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두 남우주연에 비하면 더 우위로 느껴졌을 수도 있고, 개인적 호감도로 인해 달콤해 졌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
5. 이종혁 홍수현 강신일 손진우의 베테랑 성인(?) 조용진. 7-8/10
그들의 비중은 적지만 메인도 아니어서. 그리고 이 배우들의 서포팅 연기는 별로 나무랄 데가 없다. 하긴 다들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배우들이니까. 잠시 언급하고 싶은 배우는 오히려 처음 보는 송진우라는 배우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 제2의 조진웅을 꿈꿀 수 있을까?(이미지가 그대로 조진웅으로 떠올라).
6. 이달에 유영재, 주연우의 영건, 조영진. 5/10
이 평점은 지나치게 유치하게 캐릭터를 설정한 각본이나 PD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본다. 다만 이 젊은 배우들의 조연진은 큰 장점으로 작품에 기여하지 못했을 것이고 큰 단점도 아닌데 굳이 평가하자면 마이너스에 기여했다고 보기에는 하지만 이곳은 극단적으로 연대적 평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7. 유광모 PD의 연출. 5/10.
카메라 워크에 의해, 최근 예쁜 화면을 선물하는 텔레비전 작품은 자주 볼 수 있다(솔직히 잘 모른다^^). 거의 안 봐서 그냥 본 게 좋은 작품들만 골라봐서 나한테 이런 선입견이 생겼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심지어 이 쓸데없는 유치함은… ㅠㅠ (역시 올드한 연령대의 입장에서는 이런 유치함은 너무 재미가 없다) (눈물). 그래도 5점이나 준 건.. 나름대로 이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이 갖는 장점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그 부분은 다음 파트에서 따로따로 다루기로 합시다.
8. 추리수사물로서의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7.5/10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이 한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초반 경찰대 입학하기까지의 과정은…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고 짜증나고 단점 투성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주인공 강성호가 입학해 유동만과 수사를 시작하면서부터 탄력이 붙는다. 특히 지속적으로 진범이 누구인지 모르게 스토리를 전개하고 편집을 통해 모두가 진범일 수도 있게 진행한 점은 유광모 PD를 찬양해야 한다. 그래서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에서의 사건들이 어디로 흘러가고 진범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을 유발하기 때문에 끝까지 볼 수 있는 힘은 있다. 이 점이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의 유일한 장점이다. 물론… 추리 수사물을 추구하니까 장점만 반은 먹는 거지. 불행히도 다른 점을 다 망쳤으니…(눈물).
9. 엔딩과 마지막 해설. 8/10
Moral Hazard라는 말처럼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에서는 여러 사건을 통해 현실적으로는 괜찮지만 도덕적으로는 옳은 것 아니냐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던진다. 그리고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의 엔딩과 마지막 푸는 방식은 이러한 moralhazard에 대해 적절하게 풀어준다. 이 점도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이 유종의 미를 보인 데는 박수를 보낸다.
자 정리해볼까? 본작 경찰수업(Police University). 몇 년 전 히트했던 영화 청년경찰의 드라마 버전 같은 작품이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영화와는 달리(물론 영화도 단점이 꽤 많았다), 드라마는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솔직히 초반부(24회 정도)를 보면서 최악의 캐스팅(차태현), 최악의 연기(차태현 진영), 심지어 짜증나는 스토리라인과 캐릭터까지. 너무나 쓰레기에 가까운 작품이다, 이런 드라마가 어떻게 인기를 끌었으며 히트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그러나 그나마 중후반부로 접어들어 엔딩으로 치달으면서 추리 수사물로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스토리와 편집 및 연출로 그런 히트작으로서의 결과를 조금은 이해하게 해준다. 여전히 차태현의 캐스팅과 연기를 납득하지 못한다. 여전히 아이돌 출신 배우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하는 진영 같은 연예인의 주연은 이해가 안 가 하지만 이렇게 욕하고 비판하면서도 경찰 수업(Police University)을 끝까지 보도록 했다면. 나름 성공한 작품이지 않을까? 늙은이는… 늙은이는… 모르면 역시 잠자코 있는 것이 정답일지도 몰라.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JY. 경찰대학교 합격을 축하해. 당신이 선택한 길이 반드시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할 것이다. 단지, 건강하게 너의 꿈을 펼쳐 갔으면 좋겠어^^. 아빠가 너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충성!(경찰도 충성인가?)
https://blog.naver.com/syshnj/221537146674 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건 이제 당연한 일이야. 둘째 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청년경찰(Midnigh… blog.naver.com IMDB.7.4 Rotten Tomatoes. My Score. 거의 모든 부분은 5점 이하. 하지만 끝까지 보게 만든 점은 6.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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