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전회 역대급 비거리를 기록한 ‘괴물골퍼’ 찬성과 자칭 연예계 상위 0.1%의 골퍼 세븐이 세리머니 적립 도전을 계속합니다.


세리머니 클럽에서 세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고 비회원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평소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친한 친구이자 골프 메이트인 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에 비우는 세븐이 평소에는 아주 잘한다며 친구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처남 이완이 출연한 ‘세리머니 클럽’ 방송도 온 가족이 즐겁게 봤다”고 말해 회원들을 기쁘게 했다.
또 과거 방송에서 이완이 형보다 내가 더 골프를 잘 친다고 말한 것을 거론해 자신의 골프 실력을 솔직히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비의 응원을 받은 후 세부는 기부 미션 중에 버디를 잡아내어 갑자기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버디에 세븐은 마침내 그린 위에서 전매특허 ‘세븐댄스’까지 선보였다고 한다.


세븐은 “오늘이 내 베스트 스코어입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이날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회원들의 달콤한 이야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애도 7년차에 접어든 ‘7집 착란’ 세븐은 연인이 다해와 사랑에 빠진 과정을 밝혔습니다.


특히 “인생에서 힘들었을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입니다”라며 이다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리는 또 “김종국은 X맨 촬영 당시 윤은혜와 쌈이 있었느냐”고 직설적인 질문으로 답해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난 세븐과 양세찬은 카메라는 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재촉했고,
김종국은 드디어 윤은혜와의 관계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김종국이 전하는 윤은혜와의 썸의 전말은 본방송에서 확인^^
한편, 데뷔 14년째의 장수 아이돌 「2PM」의 막내 찬성은, 방송 첫 2PM 멤버 결성에 관련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태권도 사범을 꿈꾸던 찬성은 우연한 계기로 JYP에 입사하여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고
거기서 준호랑 택연이랑 닉쿤을 만났대요.

심지어 닉쿤은 오디션 참가자가 아니라 태국 현지 가이드로 출연했는데 결국 함께 데뷔하게 됐다는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가수 세븐과 찬성의 세레모니 적립 도전은
세리머니 클럽에서 만나보세요~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