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가을 하늘은 너무 예뻐요.얼마 만에 보는 하늘이나 푸른 하늘 사이로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이 둥둥 떠 있는 하늘이 너무 예뻐요.
제 가수의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즐거운 표정도 얼마나 예쁠까요?
사진제공) 사진작가 보현씨 앨범 마치 푸른 하늘 속에 붉은 태양이 펼쳐져 있는 듯한 멋진 하늘도 연못 같은 그림 풍경도 사진 속 영탁씨의 무릉도원에 간 듯하다.이렇게 예쁜 가을 하늘은 많은 사람들을 눈을 정화시켜주고 즐겁게 해줍니다.
위의 사진은 사진작가 보현씨의 앨범에 내고 왔습니다. 역시 카메라맨이죠.이렇게 멋진 사진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요.이곳은 부산의 사상삼락생태공원, 한국에도 이렇게 멋지고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그건 사진 찍는 기술이라고 생각해요.한번 꼭 가고 싶네요.직접 가서 눈여겨보자.
이렇게 예쁜 하늘이 있다는 게 거기에 제 가수분이 환하게 웃는 모습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요.그래서 그런지 영탁 씨는 코발트블루 색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팬카페도 파란색이 상징이거든요.
밝게 웃는 저의 가수 영탁은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볍게 제 사람들과 길게 걸어요 오늘은 제 가수 영탁과 파란 하늘을 표현해봤습니다
보너스로 멋진 사진 공유할께요~ 부산 해운대 불꽃쇼사진제공)보현님앨범 #영탁_가는길이라면어디서나 #iloveyoungtak #평생박영탁 #영탁해피추석 #사진작가보현님 #오공오근우탁 #영탁_잘견뎌줘서_고마워_16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