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 디자인에지, 제로백, 코너링, 유턴, 미끄럼 아이오닉 5시승기 – 실내소음, 증강현실 HUD, 자율주행,

2021.4.28.

#아이오닉5 #2륜 #후륜구동시승기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에 시승차가 들어온다는 정보를 지난주 금요일에 입수하고 전화로 시승신청을 했지만 전산등록이 되지 않아 예약을 하지 못했지만,

아침, 당일 현장 예약이 가능해졌다는 연락을 받고 오후 4시 타임을 바로 예약했다.

어차피 차타고 놀자고 회사는 땡땡이 (연차사용)

나를 기다리고 있는 녀석~

아이오닉5 #프레스티지등급2WD(뒷바퀴)외장색상: #아트라스화이트내장색: #틸그린옵션: #컴포트플러스, #디지털사이드미러, #비전루프, #실내V2L, #파킹어시스트 등 (또 있나? 비전 루프 시 선택 불가능한 솔라 루프를 제외한 모든 옵션이 들어있다고 함)

외장은 이미 전 포스팅에서 전부 확인했지만, 시동이 걸린 것은 보지 않았으니까.

시동 세리머니 시동을 걸면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눈에 띄지 않지만) 세리머니 라이트가 동작하고 범퍼 위쪽에도 시크릿 라이트가 세로로 들어간다

범퍼에 들어가는 시크릿라이트 저것도 배터리 소모인데 잘리지 않을까(?) – 예쁘지만 저에게는 경제성이 미학이라서!

경제성이 미학이라면서 5천개의 차를 사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

보닛과 펜더가 연결된 클램셸 방식에 LED 라이트+시크릿 LED가 들어간 범퍼+자율주행 센서+배터리 냉각용 가변 플랩…

이거 전면 사고가 나면 견적 최소 천만원 이상 망가질 것 같으니 절대 혼자 어딘가에 부딪치면 안 된다.

키는 이렇게 밝은 색상의 키 디자인이 조금 새로워서

충전단자를 여는 버튼이 있고 주차된 차량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버튼이 있다.

그 외 나머지는 무난한 현대차 스마트키

틸그린 실내 디자인의 블랙 모노톤을 주문했는데 녹색이 약간 도는 틸그린+베이지 투톤 실내가 깔끔하다.

하지만 강아지와 아기가 뛰어노는 우리집은 감당할 수 없으니까 변경하지 않기로. ㅠ

출발과 함께 기념사진 한 장

시승 프로그램은 – 셀프시승: 코로나 때문에 혼자 타기 – 동승시승: 카마스터와 함께 타고 다양한 설명을 하도록 – 택시시승: 카마스터가 운전해주고 동승자 입장에서 체험

뒷좌석 승차감이 궁금했지만 한번에 하나의 시승만 가능하므로 셀프시승을 선택

강동 기준 시승 코스는 약 12개로 기억 10분~60분 정도의 코스 선택지가 있었고 나이트 전용 코스가 3~4개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처음이라 어색했던 디지털 사이드미러-밝고 시인성이 좋은 액정-측후방 경고표시-방향지시기를 켜면 뒷차와 내차 사이의 공간이 안내선으로 표시된다.(이건 운전하면서 찍을 수 없기 때문)

상하좌우 조정은 기존 백미러와 동일하게 운전석 도어 스위치로 조정 가능

계기판 액정도 밝아 낮에도 잘 보였다.다만 위 사진처럼 흰색, 파란색, 검정색으로만 구성돼 있다 보면 글씨가 빨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마 증강현실 HUD로 대체하려는 것 같다.

HUD 기본 모드 내비게이션 목적지가 설정된 상태에서의 HUD – 차선 유지 상태 – 속도 – 내비게이션 안내 – 현재 도로 제한 속도 – 후측방 경고

상기의 내용이 표시되다

이때 HDA/(자율주행)운전보조기능을 켜면

인식된 앞차가 하늘색원으로 표시되는데 이를 증강현실이라고 하는 것처럼…

기타 아래 내용이 추가로 표시됨-HDA 활성화 표시-자율주행 최대속도-앞차와의 거리(1~4단계)-핸들 보조상태

내비게이션이 표시되는 AV 액정

차량 설정부터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이 표시되는 우측 액정도 뚜렷하고 밝다. (터널 안에서는 너무 밝아서 눈이 조금 아찔하다.)

다만 내비게이션 색상이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이라 눈에 잘 띄지 않는다.오른쪽에 표시되는 다음 진행방향 요약정보도 배경이 너무 얇아서 순간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는 것..

지나치지 않는 느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편리성을 잃어 버리면 좋은 디자인이 되지 않아.

계기판 왼쪽과 아래 스위치 계기판의 왼쪽 광고에서 사진을 붙여놓은 영역은 자석형 휴대폰 거치대나 수납함 같은 상품이 나오면 적절할 것 같고,

차량 가격대가 있는 만큼 오토홀드나 전자식 파킹은 기본 장착된다.더불어 버튼식 트렁크 열림 버튼도 훌륭해요~

자세제어장치를 끄는 버튼도 다행(^^?존재하며 한번 누르면 트랙션 컨트롤 off, 길게 누르면 자세제어장치까지 off된다.

제로백

아이오닉5 제로백 주행모드: 스포츠 전자장비: 전체 off(트렉션 컨트롤, 차량자세제어장치)

측정 시간은 6.95초 (프레임 단위로 잘라 영상 길이 측정)

메이커의 측정치보다 빠르지만 측정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대략 7초 정도이므로 메이커의 발표만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톤이 넘는 차량이지만 200마력 초반의 모터로 이 정도면 제 기준으로는 넘치는 느낌.

게다가 86보다 빠르다.

자율주행-주행보조장치/HDA

아이오닉5 자율주행/자율주행 보조테스트 수도권 제1순환도로에서 자율주행을 해 봤지만 차가 막혀 저속임을 감안해

  • 자율주행 최대속도-앞차와의 간격
  • 조절이 가능해 30km 이상에서 활성화될 수 있지만 처음 활성화만 하면 중간에 멈추더라도 앞차가 출발하면 자동으로 따라간다.
  • 나름대로 차선 중앙도 잘 맞춰가는 느낌.
  • 다만 이런 상황은 위험, 사고를 내려고 앞차로 돌진한다.

HUD를 보면 왼쪽에 있던 그랜저를 앞차로 인식하지 않고 스타렉스를 따라가기 위해 가속하다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테스트 개념으로 지켜봐서 가볍게 피해주고 놀리는(기계가 욕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지만..)))

뒷바퀴 미끄럼

  • 최근 모트라인 유튜브 시승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유턴 때 한번 밟아보자.스포츠모드상태에서전자장비를모두끄고유턴시풀액셀을맞추면뒤가미끄러워지는데,

255/45/20이라는 광폭 타이어 탓인지 미끄러지는 시점은 상당히 느린 편이고 슬립이 이어지는 느낌도 아니다.쉽게 생각하면 다른 거 하지 않고 기다리면 바로 잡아주는 느낌.

미끄러지는 건 별 문제가 없다고 느끼지만 휠베이스가 길고 유턴 반경이 너무 넓다.승합차도 아닌 것이 최소 4차로 필요하다. (이건 유턴해서 후진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뒷바퀴가 흐르는 세팅인지도 궁금했고 공사 중 차 없는 코너가 있어 일부러 핸들을 살짝 털어봤지만 괜찮다.

미끄러지지 않는다… (스포츠 모드, 전자 장비 off 낭비)

차에 나가면 뒷바퀴 얼라인먼트 조정을 공격적으로 해야 돼.

실내 소음-정숙도

전문 리뷰어가 아니므로 갤럭시S21 휴대폰에 소음측정기 앱으로 테스트

주행 중에는 72~73db 정차 중에는 41~42db

타고 있던 시끄러운 내연기관차-86 주행 중에는 77~81db 정차 중에는 51~53db

왼쪽은 주행중/오른쪽은 정차중

주행 중에는 3~8db 정차 중에는 10~11db가 차이가 나지만 1db가 2배여서 차이가 크다.

주행은 50km/h 속도로 하면서 비교해 본다.

뒷좌석

주행하고 돌아온 후 뒷좌석 레그룸

그냥 보기만 해도 넓어보이는데

착석해서 나도 20cm 정도 남는 것 같아.

저의 키는 167.x이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모든 현대차 시트는 엉덩이의 버팀목이 길어 불편하다.지금 타고 있는 아반떼 스포츠도 그렇고 아이오닉5도 마찬가지고 쏘나타도 그랬고 뭐 그럼

대한민국의 표준 체형보다 작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므로 등 쿠션을 사용하여 해결한다. ㅠ

리클라이닝 각도 – 이게 진심이고 감동이다

이전에 앉았던 BMW 745I 뒷좌석과 동일하게 이동하는 것 같니?

조수석 옆 워크인 버튼으로 뒷좌석 앞뒤 조정이 가능하며(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해야 함), 열선, 창문 커튼까지 포함되어 거주성 비교 불가

이런 옵션도 있어 뒷좌석 가족이 잠들면 앞쪽 소리만 크게 들린다.

그리고 윌리 클라이닝 상태에서의 트렁크

크기는 아반떼와 비슷하지만 바닥은 높지만 천장도 높아 전체적으로는 더 큰 느낌

러기지 스크린은 전후 조정되며 기본 항목

기타…

전비는 약 20km 거리를 47분간 주행하며 내릴 때 전비는 5.4km/kW

처음 시동을 걸고 30분 넘게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5km 후반은 나올 것 같고 시승하면서 차량도 많이 막혔지만 급가속도 많이 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6km/kw는 잡을 수 있다.

18 또는 19인치로 인치다운되므로 10%정도 추가예상!!

어라운드뷰 어라운드뷰 터치감도가 좋고 처리도 빨라 멋짐

회생제동은 1~4단계+I 페달(원페달로 브레이크까지 가능한 기능)까지 가능한데 4단계로만 지나가 원페달을 하지 못한 게 아쉽다.

충전은 직접 해보지는 못해 녹화된 걸 보여줬는데 순간 전력 219kW까지 올랐고 13%에서 80%까지 17분이 걸리는 게 보였다.강동EV스테이션 겸 시승센터 겸 테라로사카페

전기차 충전기, 양면이어서 8개의 DC콤보는 현대차가 아니더라도 충전 가능하며 앱으로 예약하면 금액이 더 저렴하다는(23% 할인).

테라로사 커피숍 데스크

1층 공간, 2, 3층에도 공간이 넓어 충전하면서 쉴 수 있다.

이곳은 지하주차장/발렛 전용이며 요금은 전자결제방식

내 차는 바뀐탓인지 주차안내를 받은 저기 왼쪽끝에 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승 선물 – 폴딩박스

접었을 때, 펼쳤을 때 탁상 모드

그리고 테라로사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이미 사용했으니 무리하게 누르지말구 ㅋㅋ

마지막으로 친환경 연필

차를 타보고 싶었는데 자유롭게 운전하면서 궁금한 것도 확인했는데 선물까지 주면 너무 좋아.

출고만 남았다~ 끝! (사전계약일 당일 계약했다, 왜 안나오는지..뒷바퀴 컨버전 시 변경 완료)

외장/하부 구경글이 최근 화두인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e-gmp 플랫폼 발표를 보고 구매하기로 결심했기에 현대차 딜러…m.blog.naver.com 5/1일 추가

오늘 집근처에서 폭우 속에서 다시 한번 시승

  • 최대 속도는 180 이상 폭우 속에서 더 이상 밟을 수 없다-자율주행은 시작 후 13초 정도 만에 운전대를 잡으라는 경고가 표시되고 운전대를 잡지 말고 15초 이상 지나면 경고음이 울린다. (테스트는 거기까지…)-스포츠 모드에서 빗길 유턴 시 액셀을 깊게 밟으면 뒷바퀴 특유의 파워오버가 발생한다.- 뒷좌석 승차감은 아반떼보다는 부드럽지만 안정적인 느낌, 다만 코너링 시에는 기울어진다.

뒷유리 와이퍼 부제

공기역학 리어 스포일러로 잘 보인다고?? 이거? 지난 시승 때 공기역학적 리어 스포일러에 의해 뒷유리 와이퍼가 제거됐다고 했는데,

오늘 폭우 속에서 시승하지만 뒤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속도가 느려 날아가지 않은 것도 아냐…비용 절감 실패인가?

비전 루프의 개방감.굿!

뒷좌석에서 차광막(선쉐이드자동)을 열어보는 하늘은 멋지다.

2열 이벤트와 열선 시트

B필러에 설치된 2열 이벤트로 에어컨과 히터가 나오고 창문 개폐 스위치 앞 버튼으로 열선 2단계로 조절 가능

엔비언트라이트 도어의 개폐 부분과 스피커 테두리의 엔비언트 라이트가 은은하게 비쳐 사진보다 실제가 멋스럽다.

실내 V2L 단자

운전석 뒤편에 위치한 뒷좌석 가운데 아래에 위치해 글로벌 콘센트가 적용된 듯하다.한국 전용 같은 건 아니었던 것처럼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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