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는 짓이냐?
공공기관에서 주최하고 의식을 거행하다니.
이거 자랑이라고 기사 썼나?
그리고 우한 폐렴은 의료진의 방역과 국민이 생활수칙을 준수함으로써 막을 수 있는 것이지 이런 의식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보는가.
송가 어머니가 등장했구나.

과거 민주당과 그 추종세력이 야당일 때 이러쿵저러쿵하며 박근혜 청와대 시절 청와대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거짓말을 선동하더니 이제는 정말 굿을 한다.

이재정 국회 질의응답 바쁘게 뛰어
중앙일보 관련 기사에 눈물겹다.
관련 기사 내용입니다”원래 밤새라도 모자란 굿 인디, 짧은 시간에 하라고 하면 좀 답답한데~~” 흰 모자에 흰 가사를 걸친 소복 명인은 웃는 얼굴로 말을 꺼냈다. 이어 장구와 아쟁에 얹은 소리가 계곡물처럼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