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위험이 높아지다. 고혈압 합병증으로

고혈압 합병증으로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

고혈압의 또 다른 합병증, 치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증가는 혈관을 좁게 하고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혈액 흐름에 장애가 생기는데, 이러한 증상은 뇌로 향하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뇌의 기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뇌 부피가 줄면 치매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고혈압과 합병증, 치매와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고혈압은 치매 진단율이 높아집니다.

고혈압과 치매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 30~45세 고혈압 환자의 경우 뇌 부피가 현저히 줄고 치매 발생 위험도 6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고혈압이 진행되면 뇌세포가 지속적으로 손상을 입어 뇌의 부피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는 치매의 원인이 되며 나이가 젊을수록 발병률은 높아집니다.

고혈압과 이로 인한 합병증이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압을 유지하고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의 주된 원인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LDL 콜레스테롤은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 속 LS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뇌혈관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치매 발병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치매 예방은 혈관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치매 예방은 혈관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식생활과 함께 금연, 금주, 꾸준한 운동으로 생활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혈관 내 콜레스테롤과 지질이 쌓이지 않도록 저지방, 저탄수,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단 관리와 함께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특히 하체 근육을 사용하는 걷기, 계단 오르기, 스쿼트, 런지 등의 운동은 하부동맥을 수축시켜 혈액흐름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혈당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혈관 내 당 수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혈류량이 떨어져 산소와 영양소의 운반도 부족해집니다. 부족한 산소와 영양소를 혈관에 전달하기 위해 심장은 더 강하게 수축해야 하고 혈관도 무리를 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치매 환자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쁜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로 고혈압과 합병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이러한 대사질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보다는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미리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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