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웬즈데이 정보 출연진 예고편 제나 오르테가 팀버튼 아담스 패밀리

넷플릭스 웬즈데이 정보 출연자 예고편 제나 오르테가 팀 버튼 애덤스 패밀리

넷플릭스가 올 가을 오리지널 시리즈 ‘웬스데이’를 공개합니다. 미국에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데, 그 이유는 ‘아담스 패밀리’를 원안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감독이 팀 버튼입니다. 화제가 될 것 같죠? 참고로 팀 버튼 감독은 계속해서 ‘아담스 패밀리’와 인연을 맺을 기회를 놓쳐 무려 30년 만에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이 작품은 총 8부작이래요. 팀 버튼이 넷플릭스와 작품을 하면서 조니뎁을 캐스팅하고 싶었지만 넷플릭스 측 반대로 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작품이 ‘웬스데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 출연했다면 아담스 집안의 가장으로 출연했을 텐데 이미지가 꽤 잘 어울렸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팀 버튼은 몽환적인 세계관으로 주목을 받은 감독입니다. 기묘한 세트와 독특한 분위기를 선보인 감독이기 때문에 1991년 첫 영화가 등장했을 당시 감독으로 제안받았는데 당시 팀 버튼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팀 버튼은 말 그대로 팬덤을 모은 작품을 잇따라 선보였을 때입니다. 저도 이때 팀 버튼이 너무 좋아요.비틀 주스(1988) 배트맨(1989) 가위손(1990)까지 이때 팀 버튼은 말 그대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아담스 패밀리’의 세계관을 본연의 기량만 선보이면 최고 수준으로 선보일 수 있는 감독을 선임한 것입니다. 참고로 2010년 팀 버튼 감독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아담스 패밀리’ 애니메이션 리부트를 계획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애덤스 패밀리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입니다. 1930년대 만화가 찰스 애덤스가 연재한 신문 만화로 시작한 이 작품은 전형적인 미국 가족상을 유니버설 고딕 호러풍으로 짧고 굵게 그려내 인기를 끌었습니다. 죽음이나 고통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기괴하고 유쾌하게 그려냈습니다.1964년부터 2년간 코미디 드라마화되어 1991년부터 총 3편의 영화화가 이루어졌습니다. 1998년에는 시트콤으로 리부트가 진행되었고, 2019년에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두 번째 작품까지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생명력만 봐도 이 작품을 미국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심지어 게임에도 나왔어요.

드라마 주인공을 보면 메인 웬즈데이 애덤스 역에는 제나 오르테가가 출연합니다. 멕시코계 배우로 넷플릭스 ‘너의 모든 것’을 통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작품에 잇따라 출연 중이며 <웬스데이>를 통해 다시 넷플릭스에서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비주얼 보니까 꽤 잘 어울리네요. 창백한 느낌은 적지만 정말 귀여워요.외모는 귀엽지만 포커페이스에 독설가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학교 수영장에 피라니아를 놓아요. 수영을 하던 남학생들은 재빨리 도망치는데 한 남학생이… 다소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눈길을 끄는 예고편입니다. <스크림>에도 나왔던 배우라고 하는데 조만간 <스크림>도 관람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고메스·아담스 역에는 루이스·구즈 맨이 출연합니다. 호쾌하고 쾌활한 성격이라는 점에서 꼭 맞는 비주얼의 배우입니다. 미국에서 코믹 배우로서 이름을 날린 만큼 이번 작품에 딱 맞는 캐스팅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에 한때 할리우드 최고의 섹스 심벌이었다 캐서린·제타 존스가 고메스의 아내 모티시아으로 출연합니다. 기품 있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비주얼입니다. 50대인데 외모는 여전히이었습니다.여기에 영화”아담·패밀리”시리즈에서 우에은즈데이 역을 맡은 크리스티나·릿치가 출연한답니다. 이 작품에서 크리스티나·릿치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아역 출신이라 90년대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지만, 아직 40대 초반입니다.그리고 『 아담스 패밀리 』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유머 코드나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가 미국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정서적인 차이가 있지요. 그냥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만큼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분들이 관람하고 그 매력에 빠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가을의 기대작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