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_ 사고(T)와 감정(F)MBTI

MBTI에서 말하는 4가지 기능 중 두 가지 인식인 감각(S)과 직감(N)에 이어 오늘은 두 가지 종류의 판단인사고(T)와 감정(F)에 대해 알아보자.

융은 사고와 감정을 합리적 기능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이 두 가지 판단방법이 생활사건을 이성의 법칙에 따라 조화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 판단사고(Thinking) / 감정(Feeling)

사고(T)는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연관짓는 기능이다. 생각은 인정에 얽매이지 않고 인과원리에 의해 행해진다.

사고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고와 관련된 특징을 발달시킨다. 예를 들어 분석적이고 객관적이면서도 정의와 공정성의 원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비판적이며 과거 현재 미래 간의 관계를 중시한다.

감정(F)은 상대적인 가치와 문제의 장점 등을 고려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기능이다. 감정(F)은 개인이나 집단의 가치를 중시한다. 따라서 감정은 사고보다 주관적이다.

가치는 주관적이고 개인적이어서 감정 기능으로 판단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감정을좋아하는사람은의사결정을할때도상대방의입장을고려하기때문에상대방을이해하려고하고,어떤문제에서도기술적인측면보다인간적인측면을중시한다. 친화와 온정과 조화를 기원하며 과거의 가치를 중시한다.

정리해 보면 사고(T)는 인정에 얽매이지 않고 객관적인 원칙과 논리에 따라 합리적인 질서와 계획을 추구하고

감정(F)은 주관적인 가치를 조화시키면서 합리적 질서를 추구한다.

(출처 : 아세스타 MBTI 개발과 활용)

*나는 어떤 타입인지 생각해보자 🙂

사고(T)와 감정(F)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다.

보통 드라마를 자주 보면 찌르고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냉혈한과 주변 사람들의 상황에 모든 마음을 기울이는 따뜻한 주인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이는 사고(T)와 감정(F)의 양극단의 모습을 캐릭터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이야 어떻든 자기 논리대로 해야 마땅한 사람과 한 번도 거절하지 못하고 주변 상황에 휘둘리는 사람.

이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사고형은 공감을 배우고 감정형은 논리와 거절을 배운다.

우리에게는사고와감정이적절하게균형잡힌판단이가장이상적이라고생각하지만,각자가좋아하는방식이기때문에,

내가 사고형이라면 의식적으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노력이, 감정형이라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사고형이다.어린 솜은 자매들에게 너무 딱딱하고 냉정해서 무서울 수 있다.

의식적으로 계속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ㅠ 친절한 엄마가 되자 🙂

(사진출처 : 성격유형 안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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