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IA, 볼보와의 파트너십 확대…완성차 라인에 자율주행 시스템 칩, 올린 SoC 도입 확대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 View.html?idxno=35262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엔비디아가 볼보자동차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자율주행 시스템 온칩(SoC) 올린(DRIVE Orin)을 탑재한 완성차 XC90을 시작으로 볼보 차세대 제품군에도 올린SoC 기반 자율주행 컴퓨터…www.itbiznews.com 자율주행 시스템 온칩(SoC) 올린(DRIVE Orin)을 탑재한 완성차 XC90을 시작으로 볼보 차세대 제품에도 올린(SoC90을 탑재했다.

2019년 말 공개된 올린은 엔비디아 GPU 아키텍처와 ARM의 허큘리스 CPU 코어를 기반으로 초당 200조 연산을 제공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용 SoC다.

엔비디아는 볼보와 2016년부터 자비에(DRIVE Xavier) SoC 기반 컴퓨팅 시스템 개발단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린은 이전 세대 SoC인 자비에 비해 7배 성능이 향상됐다. ISO 26262 ASIL-D 안전표준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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