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리틀 빅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국내 공식 포스터는 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세 자매>를 시사회에서 먼저 관람했는데, 매우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 <문소리>와 최근 드라마에서 핫!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선영> 그리고 영화 <베테랑>에서 멋진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장윤주> 등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또 다른 연기력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들의 연기 호흡이 가장 돋보이는 영화 <세 자매>. 서로 비슷하면서도 극명하게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며,
영화를 보는 내내.. 감정 연기의 폭이 크고, 특히 주인공의 세 자매가 보여준 연기도 상당하기 때문에.. 어쩌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세 자매>가 보여주고 있는 영화의 완성도만큼은 인정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 (첫째, ‘희숙’ 역의 배우 ‘김선영’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 (둘째, ‘미연’ 역의 배우 ‘문소리’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리틀 빅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막내 ‘미옥’ 역의 배우 ‘장윤주’ 이미지) 특히 지금까지 보지 못했다. 과감하면서도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는 그들의 캐릭터와 스토리는 감독이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리얼하게 그려지고 있어!! 기대 이상으로 좋았지만 영화 <세 자매>는 주인공의 첫째 아이 ‘희숙'(배우 김성용), 둘째 아이 ‘미연'(배우 문소리), 그리고 막내 ‘미옥'(배우 장윤주), 그들은 한 자매!! 성인이 된 후 각자의 삶의 무게를 가지고 사는 주인공 세 자매. 특히 뭐든지 미안하다고 소심하게 웃어넘긴다’희숙’과 매사에 또렷이 행동하는 독실한 크리스천 ‘미연’, 그리고 작가를 꿈꾸지만 실상은 알코올에 의존하고 있는 ‘미옥’. 이들 세 자매는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그들은 결혼을 했지만 그들이 처한 생활환경과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 또한 매우 달라 보이는 세 자매. 한 가족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가족을 갖게 된 그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면!! 나아갈수록!! 묘한 공통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 스틸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 스틸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 영화의 시작부터 어린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도망치듯!! 맨발로 달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그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것은 가난한 삶이거나, 가족과의 불화 등.. 믿었던 남편의 바람기 등.. 보통의 삶이라는 것이 그렇듯 삶의 틈새에 놓여있는 이러한 돌발사건으로 인해 세 자매는 동요하게 되지만 영화는 사건 자체를 내세우기보다는.. 사건에 대처하는 세 사람에게 더 집중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더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생신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된 세 인물을 통해 우리가 외면하거나 눈치채지 못한 삶의 진실을 보여주게 되지만 감정을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희숙과 감정을 꾹 누르고 사는 미영 그리고 사방팔방!! 거칠게 감정을 휘두르며 사는 미옥 등. 영화의 후반부는 이들 세 자매가 가지고 있다. 묘하게 공통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 그것도 아버지 생신 축하날에 말이죠.. 무엇이, 어떤 감정이 이렇게 세 사람을 오랫동안 묶고 있었을까요.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 스틸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리틀 빅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 영화는 이 세 자매가 어린 시절 경험한 사람들을 가볍게 만질 수 있도록!! 보여주는데 아버지의 오랜 가정폭력으로…펑!! 하면 엄마를 때리고 자신들을 때린 아버지를 미워하던 세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그 아버지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후 그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일가의 아버지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부장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영화 <세 자매>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가정폭력과 외도 등의 문제를 좀 더 깊이 있게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세대를 거쳐 계승되는 가정폭력을 주시함으로써 삶의 중력이 그리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영화 ‘세 자매’를 통해 치부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순간이 있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것을 처절하게 깨달은 삶의 주체가 그 후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이 흐를 정도로 궁금해요!!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무겁고 비참해 보이지만 세 자매가 서로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가늠하는 장면은 모종의 희망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기도 했지만, 배우 ‘문소리’와 ‘김선영’, ‘장윤주’ 그들의 숨이 이 영화를 통해 다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그 삶의 연장선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들은 서로 닮으면서도 확연히 다른 개성을 녹여내면서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과감하면서도 세밀하게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 스틸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리틀 빅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스틸 이미지, 특히 믿고 보는 배우 ‘문소리’와 ‘김선영’, 그리고 지금껏 본 적 없는 ‘장윤주’의 연기까지 더해지고 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지금도 우리 곁에서 어디선가 일어날 수 있는 심각한 가부장적 문제점을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영화 ‘세 자매’ 1월 27일 극장에서 꼭!! 한 번 관람해보시길 ‘가일’이 꼭 추천합니다.
가일의 영화음악 블로거가

이미지 출처 : 영화 <세 자매> 시사회 관람 전 현증 인증사진

이미지 출처 : 영화 ‘세 자매’ 시사회 관람 전 티켓 인증 사진



이미지 출처 : 리틀 빅 픽처스, 2020년 영화 <세 자매>의 국내 공식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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