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절제술 후라면 덤핑증후군관리법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위쪽은 왼쪽 갈비뼈 밑과 명치 부근에 있고 위쪽은 식도, 아래쪽은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위암은 이미 세계적으로 흔히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기준으로 발생하는 암종 중 3위에 해당하므로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위점막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하여 성장하며, 병기가 더 진행되면 위 주변의 림프절로 옮겨져 자라기 시작합니다.나중에 더 나아가면 인근 장기를 망가뜨리거나 혈관이나 림프절을 타고 폐, 복막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 전이되기 쉬우므로 미리 예방하고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암이 생기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특정지어 이것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나의 원인보다는 다양한 환경에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일, 야채를 적게 먹고 과도한 음주나 흡연, 그리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무시하고 과식할 수 없습니다.

위암으로 진단된 경우 진행 병기에 따라 내시경 절제, 위 절제, 항암 치료를 하게 됩니다.진단된 암의 크기가 작고 분화도가 높은 조기 위암이라면 내시경 절제술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며, 이미 어느 정도 성장한 암이라면 위 절제술을 통해 치료를 시행합니다.또한 이미 간, 복막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전이성 위암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수술로는 진행이 어려우며 바로 항암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이 중 위 절제술을 실시한 10 ~ 15% 정도의 사람이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고, 식사를 마친 후에 배가 아프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등 기운이 없을 때는 덤핑 증후군이 의심됩니다.

덤핑 증후군이란?

덤핑 증후군은 위 절제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위아전 절제술이나 위전 절제술 이후 섭취한 음식이 정상적인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소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발병하는 증상입니다.

이로 인해 당이 급격하게 흡수되어 심계,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의 고혈당 증상을 보이며, 2시간 후에는 반대로 급격히 혈당이 떨어져 근육력증, 식은땀 등의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덤핑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면

식후에 복통이나 불쾌한 느낌이 들면 가급적 눕는 것을 권장하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안정을 취하십시오.복통, 설사증세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식은 땀이 나거나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울 때는 사탕이나 설탕물, 오렌지 주스 등을 섭취 후 충분히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덤핑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이러한 경험을 하는 분들의 생활 습관을 잘 보면, 거의 과식하거나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서둘러서 과음하는 분이 많습니다.덤핑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장에 한 번에 많은 음식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 끼니마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품을 적절한 양의 지방과 함께 한 번에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특히 기름이 적은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 소화되기 쉬운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므로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삼가 주십시오.식사를 마친 후에는 30분 정도는 반좌위문, 즉 위를 보고 나서 상체를 45도 정도 세운 자세로 안정을 취하십시오.

덤핑 증후군 이외의 다양한 수술 후 부작용은?

크게 수술로 인한 부작용과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대표적으로 교합부 누출, 복강 내부의 농양, 췌장염, 장폐색, 역류성 식도염 등이 있으며 항암 치료에 의한 부작용으로는 사용한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구역질, 구토, 식욕감소와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암 치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본인의 체질과 병기를 파악하여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람한방병원에서는 위암 수술의 전후 관리, 암성 통증 완화와 항암 치료의 부작용 개선 등을 위해 면역암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면역암 치료는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의 활성을 향상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고 수술 후 회복을 도와 일상복귀를 더욱 빠르게 합니다.항암치료가 외부의 치료물질로 체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면 면역암치료는 체내의 면역세포활성을 높이고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신체가 됩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에 이어 제4의 암 치료 방법으로 불리는 고주파 온열암 치료는 열에 약한 암세포의 특징을 활용한 방법입니다. 42-43도의 고주파열을 가하여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이 밖에도 바이오포톤 치료, 고압 산소 요법, 미슬트 주사 등을 통해 수술 후 케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입원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환자 개개인을 담당하여 돌보는 담당 의료진, 셰프, 영양사, 조리사 등을 배치하고 있습니다.개인의 증상, 현재상태, 그리고 식사습관까지 꼼꼼히 고려해서 개개인에게 꼭 맞는 항암식을 드립니다.

암 치료는 수술이 끝이 아닙니다.수술, 항암치료 등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져 고통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본원에서는 부작용이나 통증 등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집중하고, 이로 인해 암의 전이나 재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소람한방병원에서 면역암 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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