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누구야?) 송가인 효과? 히든싱어7! 시청률 2배 1표로 당락 결정 송가인 나이 송가인 어머니 무명 미스트롯 판소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숨은 싱어7’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은 추석 특집으로 송가인 편을 공개했다.
시청률을 제공하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히든싱어7’ 4회 시청률은 6.3%로 3회 3.2%의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송가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원조가수’로 출연하게 된 송가인은 “제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게 2012, 2013년인데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될 줄은 몰랐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송가인
송가인은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이다. 전라남도 진도군 출신으로 본관은 창녕이다.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시작하여 판소리 명창인 박금희로부터 수궁가, 춘향가를 사사하였다.
출생 : 1986년 12월 26일 (35세), 진도군
키 : 158cm
본명 : 조은심 또한 그녀가 “내 목소리를 흉내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는 우려를 사전 인터뷰에서 드러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송은이는 “당연한 우려 아니냐”며 “가인씨는 2회 연속 장관상을 받을 정도의 판소리 명창이다.
만약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가 아니었다면 인간 문화재로 뽑히는 편”이라며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송가인 씨를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대단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송가인이란?
2012년 데뷔한 대한민국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예명 송가인의 ‘가인’은 노래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93표를 받을까 걱정”이라며 “당연히 우승은 내 것 아니냐”는 자신감을 전했다. 우승하지 못할 경우를 묻자 송가인은 “우승 상금은 내가 주겠다”며 남다른 배포를 보였다.
이에 그를 오랫동안 봐왔다는 트로트 가수 진성은 “아니, 월세에서 전세로 옮긴 지 얼마 안 됐다”고 걱정했다.그럼에도 송가인은 “뭐 그래도 저랑 똑같이 하면 제가 기꺼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가인은 “(이 공약을 위해서라도) 끈질기게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이날 무명 시절의 슬픔도 언급했다.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단 1회 만에 전국적인 인기를 끌게 된 그는 “돈도 인맥도 기획사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방송 공개 후) 그 무명의 슬픔이 씻겨나가는 기분”이라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송가인 엄마~!!
어머니 송순당은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세례굿 전수교육 조교이자 무속인이다.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시작해 광주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에서 음악극을 전공했다. 2008년 전국판소리대회 대상, 2010년 2011년 판소리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하였다.
또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녹화는 먼저 하고 방송은 잠시 뒤에 나온다. 가족들에게 방송 전 녹화 얘기를 하자 “이번에도 안 되면 시집이나 가라”고 했다”며 “첫 방송 들어서면서 행동이 180도 달라졌다.지금은 어깨도 주무르고 안부도 묻고 그랬어. 그래서 사람이 잘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방송 전에 고향에 갔더니 그러고 왔느냐고 했는데 지금은 어머 우리 가인이 왔냐며 엉덩이를 얼마나 때렸는지.”윗집 할머니는 ‘너를 낳을 때 내가 받았다’고 했다”며 달라진 대우를 언급했다.
이날 여러 반전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순대국밥 송가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박성언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명 송가인
슬픈 무명생활을 했지만 2019년 상반기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인기를 끌었고 마침내 우승하며 미스트롯진이 됐다.
또한 4라운드 미션곡이었던 ‘서울의 밤’에서 이계인은 자신 있게 박성언을 ‘진짜 송가인’이라고 투표했지만 결과가 공개되면서 “박성언, 이런 발칙한!”어린 나이임에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잘 전한 것이 발칙하다”며 꾸짖는 것인지 칭찬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송은이는 “그만큼 그런 감성을 잘 담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언이 단 1표 차로 우승하며 ‘대반전’의 결과를 낳았다.
결과가 나오자 박성언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방송 이후 공개된 미공개 영상에서도 송가인의 앙코르곡 ‘비오는 금강산’이 끝난 뒤에도 박성언은 울음을 그치지 않고 송가인은 “성언아 이제 울지 마”라며 “기쁨을 마음껏 누려”라고 박성언을 위로했다.
판소리
판소리 전공자 송가인은 판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2008년 진도민요경창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정부 주관 국악대회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부터 트로트 가수로의 전향을 준비했다.그는 또 다른 가창 능력자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제 노래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게 저도 이 자리가 너무 감사하고 뜻깊은 자리여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우승자인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언은 “코피가 터지면서 열심히 했다. 좋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