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의 인생영화라고 잠깐 소개됐던 ‘포레스트 검프’ 리뷰를 해볼까 한다.남편도 자신의 인생작이라고 강력히 추천해서 찾아보니 넷플릭스워처 둘 다 있어 그날 바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불편한 다리, 남보다 조금 떨어진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과 첫사랑 소녀 ‘제니’와의 만남으로 사회의 편견과 희롱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한다. 언제나처럼 또래의 이지메를 피해 도망쳐온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간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군에 입대했으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과로 무공훈장을 받는 등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게 된 포레스트. 그러나 영원히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고 첫사랑 제니도 그를 떠나고, 또 한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포레스트는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제시하는 감동 바이블! 이 가을, 다시 한 번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달리기가 시작된다! “Run! Forrest Run!”


다리가 조금 불편하고 지능이 떨어졌던 포레스트지만 어려서부터 엄마가 너는 남이나 다름없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기에 아이들의 장난과 조소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다.
포레스트는 지능이 조금?떨어지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상황을 우직하게 해나가는데.. 그 탓에 미식축구, 군대, 탁구, 새우사업, 달리기 등에서 최고가 되고 있다.보통 사람들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미국 대통령을 몇 번 만나기도 한다.


포레스트 검프의 인간성을 알게 되어 감동적이라고 생각한 부분은 군대에서 만난 동료 “바바”와의 약속을 잊지 않고 바바가 제대하면 함께 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대 후 가진 돈을 모두 주고 새우낚시배를 사서 새우낚시를 떠나는데.이곳에서의 에피소드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다.
새우잡이로 많은 돈을 번 포레스트 죽은 친구 바바의 몫을 잊지 않고 바바의 엄마에게 돈을 드리지만…

제가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부분 ☺ 그리고 포레스트가 죽음을 앞둔 어머니께 자신의 운명에 대해 질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인생은 하나의 초콜릿 상자 같아.뭐가 걸릴지 아무도 몰라.정말 영화를 보면서 평점이 왜 이렇게 높고 사람들이 왜 인생작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았다.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한번 생각하게해준 영화?
정말 못보신다면 꼭!!! 봤으면 좋겠다!! PS- 주인공 이름 포레스트 검프의 의미는 “바보”라는? 그리고 실화였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실화베이스의 영화는 아니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