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견 환자의 어깨 움직임(왼쪽) 위 사진은 병원이나 재활센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십견 환자가 어깨를 구부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왼팔의 움직임 범위가 감소하고 있어 목이 왼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오십견은 관절의 구축으로 견관절(관절과 상완관절, glenohumer aljoint, GHjoint)의 움직임을 감소시킵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팔을 들면 머리가 아픈 쪽으로 기울어져 버립니다.
고객은 사진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증상으로 재활 전문가를 찾아옵니다. 오십견을 단순히 어깨가 단단하고 가동범위가 감소한 상태에서 이해하면 고객을 관리하는 데 한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오십견’은 오십견 진행 과정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활 전문가를 찾는 고객은 ‘어깨가 단단한 시기(frozenphase)’뿐만 아니라 통증이 심한 ‘염증 생성기(pre-inflammationphase)’, ‘어깨가 굳어가는 시기(freezingphase)’인 분들도 많습니다.
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재활 운동이 개입해야 하는 시기는 ‘frozenphase’와 ‘thawingphase’입니다.
pre-inflammationphase와 freezingphase에 과도한 재활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번 ‘오십견 스테이지 분류’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십견에 대한 원인과 특징, 악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십견의 원인
- 아직 불분명하지만 활액막염이 오십견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된다.
- 오십견이라는 용어는 Codman이 처음 사용하며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고도 합니다.
- 오십견은 여러 증상과 진행 단계에 따라 병리학적 관점에서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치료하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관절와상완관절(Glenohumeraljoint, GHjoint) 오십견 특징
- 관절 와상완관절(glenohumer aljoint, GHjoint) 관절 주머니화와 구축 – 관절 와상완관절 통증 – 능동, 수동 가동 범위의 점진적 소실 – 인구의 2~5%, 40~60% 사이에서 발생, 남성보다 여성에서 호발 – 환자의 20~30%는 반대편에서 다시 발생할 수 있다.
- 오십견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하는 질환
- – 당뇨병 – 갑상선 기능 장애 – 듀피돌란 구축(Dupuytrenscontracture) – 자가면역 기능 장애 – 유방암 – 뇌졸중 – 심근경색
- 위 내용은 오십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 다 중요한 내용인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빨간색으로 글자색을 바꿔놨어요.
- 실제로 어깨가 단단한 쪽의 가동 범위를 개선시키고 운동을 적용시키기 위해 관절낭의 어느 부분이 구축됐는지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또한 고객의 과거력(history, 병력)에 당뇨병이 있을 경우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초반에 미리 고객을 언급해야 합니다.
- 이외에도 뇌졸중은 뇌병변으로 인해 수의적으로 근육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 사전에 이러한 내용을 알고 현장에서 고객 상담을 위해 활용하면 신뢰관계 형성이 도움이 됩니다.
오십견에 대한 첫 문장에서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나열해서 복잡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관절과 상완관절 측면 모습 – *posteriorband 위의 그림은 어깨 관절을 옆에서 본 것입니다.다양한 구조물 중에서 posterior band를 집중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riorband는 하관절과 상완인대(inferior glenohumer alligament) 뒤에 섬유입니다.
이 섬유는 상완골을 움직일 때 상완골정부가 관절 오목(관절과 glenoidfossa)으로 움직이는 방향에 영향을 줍니다.
posteriorband가 정상일 경우 상완골두의 움직임
posterior band가 구축된 경우 상완골두의 움직임 상완골두의 움직임 변화뿐만 아니라 관절 와상완관절의 내회전(internalrotation)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십견이 아닌 상태에서 견관절의 내회전이 감소한 경우를 GIRD(glenohumeral internalrotation deficit)라고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올려볼게요.
어깨 내회전에 영향을 주는 posterior band를 늘리기 위해 흔히 있는 스트레칭은 슬리퍼 스트레칭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슬리퍼 스트레칭(sleeeperstretching)
rotator interval-C,B,S 바로 위의 그림은 rotator interval 이라는 곳을 보여드리기 위해 첨부한 그림입니다.알파벳 C, B, S가 rotator interval이라고 보시면 됩니다.C는 coracohumeralligament B는 bicepsbrachiilongtendon S는 superior glenohumeralligament를 의미합니다.
C, B, S는 공통적으로 인대와 힘줄입니다.
이 구조물도 어깨 관절의 내회전을 제한합니다.
특히 coracohumeralligament가 내회전과 외회전을 동시에 제한합니다.
이 인대를 늘리기 위한 스트레칭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십시오.
상완인대 스트레칭(coracohumeralligametstretching) 정상 상태에서는 슬리퍼 스트레칭과 상완인대 스트레칭은 어렵지 않지만 어깨의 가동 범위가 제한된 오십견 환자에게는 어렵고 힘든 동작입니다.
상기 두 스트레칭은 오십견 시기 동안 frozenphase에 약한 강도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스트레칭 범위를 증가시키면 내회전 가동 범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십견에 대한 첫 포스팅에서 오십견에 대한 특징과 원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두 번째 투고에서는 오십견의 시기별 특징과 치료 프로토콜에 대해 투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 Neviaser, A.S., & Hannafin, J.A. (2010). Adhesive capsulitis: review of current treatment.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38 (11), 2346-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