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투보화산 체험 20150805 필리핀 푸닝

여행 마지막 날 일정을 위해 짐을 꾸린 뒤 호텔 로비에 모여 체크아웃 중.

마닐라에서 플래닝까지 버스로 2시간 이동, 산기슭 원주민 마을 식당에 도착

찜질방으로 갈아입고 4륜 구동 JEEP 타고 오프로드 투어 시작

화산재가 흘러내린 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프로드 투어가 독특하고 특별한 체험이었다.폭 34m의 협곡에는 유황온천이 흘러 그 물살을 질주하듯 미끄러지는 JEEP.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린 화산사와 자갈이 흘러 깊은 골짜기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한국인이 관광지로 개발한 뒤 필리핀 관광청에 넘긴 것으로 알려진 이곳은 석물과 노천탕, 찜질복 등 한국적인 것이 많다.

한 시간 동안 온천을 체험한 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차를 타고 마을로 향했다.마을로 가기 전에 도착한 화산 모래 목욕 체험장

원주민과 그들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았다.10여 년 전 원시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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