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출산용품 리스트 & 꿀팁!

저는 베이비페어를 하율이 임신 중에 다녀와서 쉬고 또 쉬고 걸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구경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 게 있어요. 유모차 다 끌걸 아기띠 다 써볼걸 그랬어. 이런 거예요. 그냥 눈으로 이런 게 있구나 하면서 대출을 둘러봤는데 너무 아쉬워요.

올해부터 첫 만남 이용권이라는 게 생겼죠. 작년 9월생 어머니는 웁니다. 3개월만 늦게 태어나면…올해 태어난 아기에게는 2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형식으로 충전됩니다.

처음에는 임신 중에 방문했어요.

육아 아이템 중 필수 유아용 카시트

아는 만큼 많이 보인다고 하죠. 출산 용품을 미리 공부해 가면 좀 더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임신 중에 갔을 때보다 둘째를 키우는 지금 가면 더 많은 것을 비교해 볼 자신이 있습니다.

외출 좋아하는 둘째 아들~ 베페 갈까? 아기 데리고 다니기 힘들죠? 이번에 킨텍스 베페에서는 기저귀와 물티슈, 로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유실에 들어가면 탱글탱글 분유 포트도 비치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십시오. 발진이 없는 아기는 편하게 가면 되고 피부가 민감한 아기는 기저귀만 가져가면 될 것 같아요.아쉬운 점은 렌트 유모차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띠나 개인 유모차를 가져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내포의 일종인 스와들업사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므로 아기를 낳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베페로 사용하려면 곧 필요하니 아직 지급되지 않은 분들은 빨리 신청해 주세요.이 첫 만남 이용권을 고베 베이비 페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및 카카오톡 친구추천 경품추첨젖병소독기는 대부분 구입하실텐데 여기서 직접 구입하셔도 되고 인터넷으로 나중에 사셔도 됩니다. 그런데 봐야 할 게 크기예요. 젖병소독기가 실제로 무지하게 큰 편이에요. 그래서 우리 집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지 파악하려면 베이비페어에서 직접 보고 크기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나오는 규격으로는 감이 안 오더라구요. 5. 그 외 주목하고 있는 것하율이가 이렇게 컸어요.베페 가볍게 오세요~특히 아기띠는 제조사가 1kg 정도의 인형을 준비해서 직접 착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왕이면 이것저것 체험해보시고 인터넷 가격 대비 구매해오세요.그리고 처음 보는 아이템과 낯선 브랜드 이름 때문에 본 것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메모하면서 보면 자주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럼 즐거운 쇼핑되세요~그때는 신기했는데 실제로 아기를 낳아보니까 필수품 말고는 낳고 나서도 계속 구매해야 하는 육아용품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신생아와 함께 방문한 것 같아요. 아기를 낳고 나서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함께 방문한 것 같습니다.예비 엄마, 육아 엄마 여러분 주목! 이번 5/5~5/8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고베 베이비페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하율이 임신 중에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갔거든요, 거기서 신생아를 코니 안고 있는 엄마들을 많이 봤어요.분유포트는 개인적으로 크루유포트를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아낌없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분유포트 최초의 “원터치 스마트 분유 모드”라고 영구 보온 기능이 있으며 쿨링 기능으로 물이 끓고 빨리 식어 다음 수유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죠. 이번에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것 같아요. 직접 눈으로 보고 사세요. 가격도 라반만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아기가 첫째냐 둘째냐에 따라 또 제왕이냐 자연분만이냐, 모유수유냐 분유냐 마지막으로 집 크기 등 환경에 따라 준비해야 할 출산준비물 목록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준비할 수밖에 없어요.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친구 추천을 하면 일정 인원을 추첨해서 선물을 주는데 몇 명 뽑을지 그리고 무엇을 줄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니 이것도 같이 해보세요. 어떤걸로 사야할까?제가 최대한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출산 준비물 목록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목록을 보고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설명을 보면서 고민해야 합니다.유모차는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세요. 조금 가격대가 있는 좋은 유모차는 모두 잘 밀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잘 봐야 하는 게 운전하는 엄마라면 아기를 혼자 태우고 여기저기 많이 다닐 것 같아요. 그러니 제가 혼자 들고 트렁크에 넣을 수 있는 무게인지 폴딩이 편리한지 확인해보세요.요즘은 디럭스도 오토 폴딩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것도 오토 폴딩입니다. 펼치기는 수동이지만 ㅎㅎ 그래도 조금 무거워서 트렁크에 혼자 넣었다 뺐다 하기가 힘들어요.3. 천기저귀, 목욕타올, 손수건현장에서 수령하셔도 되지만 임산부나 아이를 동반하는 만큼 짐이 많아지면 힘드니 배송 요청도 가능하니 택배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못 가시는 분들은 네이버 컨홈에서 킨텍스 고베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동시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6일 오후 1시에 라이브 방송을 준비한다고 하니 그때 맞춰서 사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나온다고 하니 구매하기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분유포트로 요구르트를 만들어 보셨나요?또한 고베 앱 핑크 프라이스로 4/25~5/1에 판매하니 그때 구입해주세요.다른 건 몰라도 보롤 분유포트는 제가 여러 가지 써봤고 첫 번째랑 두 번째까지 써보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2) 유모차고베 베이비페어 첫 만남 이용권 사용 가능!베이비 페어에 가면 이런 걸 좀 싸게 팔아요. 사은품으로 주기도 합니다. 인터넷과 비교하면서 조금 구입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천 기저귀는 유아 목욕 타월로 자주 사용되지만, 너무 얇은 기저귀는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목욕타올 대신 쓰려고 인터넷에서 천 기저귀를 5장 구입했는데 한번 사용해서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너무 얇아서 물을 다 흡수하지 못했어요. 물을 많이 마신 천 기저귀가 오히려 아기를 더 춥게 하는 것 같아 그냥 두꺼운 목욕 타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순면 담요도 활용하고 있습니다.4) 젖병소독기출산 준비물 목록을 정리해 봤어요.(엑셀, PDF 공유) 첫째 임신했을 때 출산 준비물 목록을 넓혀서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둘째 임신 바로 계획… blog.naver.com킨텍스 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유아용 카시트, 아기띠, 젖꼭지, 세탁세제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해 드리고 있어요. 5/4 당첨자 발표를 하고 상품은 킨텍스에 방문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 행운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이 당선됐으면 좋겠네요. ^^1. 분유포트사실 육아용품은 준비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제가 어디까지 장비의 힘을 받느냐에 따라 상당히 갈립니다. 따라서 아래에서 육아용품 목록을 공유해 볼 테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산 준비물 목록저는 두 아이를 데리고 방문할 용기가 나지 않지만, 둘째보다 첫째가 가만히 있지 않아서.. ㅜ 온라인 베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또한 앱에서 무료입장 신청을 하면 4일 내내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앱을 설치하고 들어가면 편리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만 가능하기 때문에 남편과 방문할 때는 각각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각각 설치하시고 이벤트 신청도 2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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