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온라인에서 직접 해본 경험은 없지만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제목으로 론칭 전부터 제가 꼭 하고 싶다고 했던 모바일 RPG 게임 추천작 ‘트릭스타M’이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하루 종일 쥐고 있는 헤비 유저에 비하면 안 되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최대한 할애해 즐기는 중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목표였던 Lv.30을 어느새 넘어섰고 이어서 Lv.40을 목표로 열심히 퀘스트를 공략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달릴 수 있고 또 유지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건 퍼플 앱 플레이어예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다가 하루 종일 옆에 붙여놓고 가끔 체크하면서 놀 수 있더라고요. 리니지2M을 할 때도 그랬지만 큰 모니터+컴퓨터의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사실 단순히 모바일 RPG 게임 추천작을 PC로 한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해볼 수 있지만 엔씨소프트의 작품에 한해서는 퍼플 앱 플레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육성에 도움이 되는 각종 부가 기능이 많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능이 있는지 하나씩 알려드리면 먼저 멀티플레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최대 2개의 계정을 등록하고 스마트폰 2개를 사용하도록 본 캐릭터, 서브캐러를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저도 고고학자로 시작해서 권투선수도 키워보고 싶어서 현재 2개의 계정을 돌리고 있는 중이네요.
스마트폰에 PURPLE 앱을 설치하면 퍼플 On 기능을 활용해 현재 PC에서 켜고 있는 트릭스타M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휴대폰으로 확인 및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저사양폰에서도 발열이나 끊김 없이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PC에서 게임을 실행시켜 놓은 상태가 아니더라도 PURPLE 앱 원격 실행을 통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버튼 누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반 채팅, 인게임 연동 채팅에 보이스 채팅까지 할 수 있는 퍼플톡도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접속 중일 뿐만 아니라 미접속 상태에서도 친구 및 컴퍼니 멤버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vE, RvR 같은 협력 콘텐츠를 공략하거나 컴퍼니 멤버들끼리 온라인으로 정모할 때는 보이스 채팅을 적극 활용하는 게 좋겠죠?
자동 이동, 자동 사냥을 지원하는 작품의 경우 대다수가 나처럼 켜고 채팅을 하면서 놀거나 다른 일을 합니다. 이럴 때 획득하는 아이템이나 PvP 상황은 보통 제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퍼플 앱 플레이어는 희귀/영웅 등급 이상의 아이템 획득 알림, PvP, 사망 알림 기능이 있어 본인 캐릭터 또는 컴퍼니원이 획득했을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공유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에게 자신의 캐릭터가 공격당하는 상황도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가상 키 매핑 설정을 통해 방향 키, 스킬, 퀵 슬롯 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키보드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에 따라 단축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지만 트릭스타M에 최적화된 가상키 설정이 미리 세팅되어 있어 마치 원래 PC를 타깃으로 제작된 작품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해상도/짧은 컷 키 설정 등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자신의 취향이나 컴퓨터 사양에 맞게 자유롭게 환경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메뉴나 버튼을 하나씩 직접 눌러보시고 뭐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쾌적한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적절히 활용하여 모바일 RPG 게임을 추천하는 트릭스타M을 즐겨보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제가 육성하고 있는 직업인 고고학자와 권투선수들에 대한 공략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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