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고령화로 인해 담석증 환자가 늘고 있다. 담석증 발병과 더 급성 담낭염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폭식 폭음, 카페인 음료나 탄산음료를 줄이는 것이 좋고 지방이 높은 음식을 줄여야 한다. 오늘은 이런 담석증에 대해서 어떤 증상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원인과 치료 그리고 나중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우리 몸은 체액이 순환하고 배출되기를 반복하면서 건강이 유지된다. 그러나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커진다. 담석증은 담낭이라는 곳에 단단한 돌이 쌓여 막혀 생기는 병이다. 좀 더 증상에 대해 정확히 말하면 여러 가지 이유로 담즙이 석회화되면서 돌이 만들어지는 병이다.
담석증의 원인
이런 담석증의 한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그리고 고령화다. 담낭에 담석이 생겼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돼 이런 담석이 담관을 막으면 담즙이 이동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이유로 간과 췌장과 같은 인근 장기가 감염, 염증을 일으키고 이것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게 되면 담낭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담즙이란?!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담낭 속에 만들어져 있어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담즙이 내려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담즙은 콜레스테롤, 수분, 다부즘산염, 단백질, 빌리루빈 등으로 구성된 물질이다.
담석증은 이러한 담즙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콜레스테롤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질환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기름진 식단과 고령화로 인해 국내에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담석증의 구분
어떤 위치에 담석증이 생기느냐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데 간 내부에 있으면 간내 담석, 담낭에 있으면 담낭 담석, 담관에 있으면 담관 담석이다. 이 가운데 담낭담석이 가장 많이 발병하며, 이로 인해 급성담낭염과 급성췌장염과 같은 여러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오래 방치하면 담관암, 간경변증으로 발전하고 담석에 의해 담낭벽 석회화, 담석 크기가 3cm 이상이 되면 담낭암으로까지 발전하게 되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담성증의 전조증상, 증상
담낭담석이 앞에서 많이 발병한다고 했지만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도 많고 일반적인 증상은 소화불량과 경련, 복통 등이 있어 대부분 아무렇지 않다. 하지만 한 번 발병하면 재발도 좋아지고 합병증도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를 빨리 하는 것이 좋다.
담성증의 위험요인과 여성이 많은 이유
외국에서 많이 발병했지만 지금은 한국도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지만 일단 비만과 과체중이 큰 원인 중 하나다. 담즙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콜레스테롤 때문인데 비만과 과체중은 원인은 고지방 콜레스테롤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 습관도 많은 영향을 준다.
이외에도 다이어트를 급격히 하거나 단식을 해도 담석증이 생기게 된다. 그 외에도 여성, 임신, 피임약 복용, 중년 이후에 담석증이 많이 발생하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담석증이 많은 이유는
임신 시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고 피임약을 먹었을 때도 수치가 높다. 이들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담낭 기능도 떨어뜨린다. 그리고 아까 말한 체중 감소, 다이어트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담석증 위험군과 치료
10명에서 7명 정도는 증상이 없는 것이 담석증이다. 담석증이 증상이 없으면 오래 가지고 있으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고 염증과 암과 같은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지만 발견되면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우선 담석증 담낭담석 치료는 담낭을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방법이고 담관담석은 합병증이 특히 심한데 내시경으로 담석제거가 가능하고 이것이 힘들면 수술을 하게 된다. 간내 담석은 만약 문제가 됐을 때 환자의 상태를 보고 수술 또는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모든 질병, 질환이든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타나기 어려워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자!
담석증의 위치(담낭담석, 담관담석, 간내담석) 통증의 전조증상, 원인, 치료,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