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온기를 담은 한의원] 항생제와 불면증, 고혈압 – 사설컬럼()

항생제와 불면증 고혈압 [제주의 온기를 담은 한의원]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염증이 생겼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입니다.

현재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열 발열과 함께 폐기능을 악화시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폐렴도 염증의 범주이기 때문에 항생제로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처럼 급성염증 중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성염증은 대부분 항생제로 인해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재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항생제는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염증과 나쁜 균을 죽이는데,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 균까지 사멸시키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음체질(태음인)인 경우가 대표적으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치료에 부작용이 많은 경우입니다.

후음체질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폐기관지와 대장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체질로, 대장의 림프순환이 나빠지면 하체로 순환하지 못하고 다리가 무겁거나 차거나 저리는 경우가 많으며, 근육이 경직되거나 몸이 긴장되거나 신경을 압박하여 마비되는 증상, 불면증, 불안증, 떨림증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음체질의 경우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단기적으로 복용해도 불면증이나 혈압이 갑자기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급한 상황이 아니면 항생제 치료를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그늘체질에는 태음인 체질에 따라 혈관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어혈을 풀어 (단단한 조직을 풀어) 장이나 림프, 기관지의 기능을 강화하는 태음인 온기탕을 처방합니다.

태음인 온기탕은 혈관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장과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장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장의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미주신경을 편안하게 하고 수면을 호전시켜 고혈압 등 대사질환을 호전시킵니다.

또한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 및 코 알레르기 질환, 습진, 아토피 피부염 등을 치료합니다.

항생제를 처방받는 경우를 보면, 가장 흔한 것이 피부의 염증이나 습진, 아토피 피부염, 축농증, 중이염 등이었습니다.

이런 염증의 경우 역시 혈관이나 림프 순환이 활성화되면 모두 몸으로 치료합니다.

림프의 역할이 본래 바이러스, 세균,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장기적으로 체질에 맞는 면역치료를 통해 혈관과 림프순환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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