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Nio: 전기차 플랫폼 (1) [미국주식] 테슬라, 폭스바겐, GM,

전기차 플랫폼 삼국지 : 삼성증권(2021년 9월) – 최애 임운영 애널리스트 리포트

  1. 전기차 3개 플랫폼의 시작점
  2. 1)미국 전기 자동차 전환 선언-8/5바이 덴 2030년 미국 자동차 시장 2030년 EV비중 50%목표로 하는 행정 명령 서명:EV전환 가속화 예상-중국, 유럽, 미국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65%를 차지하는-미국의 가세로 전기 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미국 환경청(EPA)는 기업 평균 연비 2026년 52mi/g(22.1km/ℓ)에 강화 방안 발표:2023년 기존보다 10%강화 이후 매년 5%씩 증가 미국 NEV(EV+PHEV+FCEV)판매:7월 YTD33.2만대(+132.7%YoY)및 비율 3.5(+1.6%pYoY)-1H21기준으로 유럽 15.4%, 중국 시장 11.1%보다 20%~30%수준-미국 의회 인프라 예산안이 축소되면서 기대됐던 EV보조금이 배제된 상태:EV인프라 관련 충전소 75억달러로 공용차두 EV로의 전환만 남은 상황=>미국

2) 전기차, 전기에너지 세상의 중심-1H21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기차 성장과 함께 내연기관차의 수요도 회복되었으나, 2022년 이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수요 빠르게 잠식될 전망 – 중국시장 5월 이후 내연기관차의 수요가 둔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전기차의 고성장 지속 – 유럽시장도 6, 7월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요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전기차의 주요 에너지차만 고성장 지속 – 전기차의 에너지 에너지 에너지 에너지 에너지 생산 생산 생산 생산자로는 지속 – 2050%가 지속 – 2050년 6월 코어 지녔으나,

-전기 차의 핵심 기술:바에 리 관리 기술(BMS), Big Data를 다룰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AI, 반도체-핵심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이 되는 기술:Big Data, OTA, 클라우드-전기 차의 핵심 기술을 두루 갖춘 기업은 앞으로 충전 플랫폼, 에너지 플랫폼, 자율 주행 플랫폼의 3개의 오프 라인 플랫폼을 주도할 전망-전기 차와 연결된 오프 라인 플랫폼은, 국가와 지역 등의 물리적 한계, 외국 정부의 견제, 한계 비용이 제로에 가깝지 않다는 점 ● 더 수익성 격차가 될 전망:테슬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모두 갖추었고, 영업 이익률 20%이상을 기록해도 이상하지 않는 펀더멘털 구축-VW, GM, BYD, 현대 차 등 승자 그룹에 속하는 전기 자동자동차 회사들은 테슬라에 비해 수익성이 낮을 수 있지만 영업이익률 5~6% 수준인 내연기관차의 수익성에서 벗어나 10% 이상의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을 전망 – 전기차, 배터리 관리 기술 등 하드웨어 기술의 압도적 경쟁력을 갖췄다.

2.3개의 플랫폼 : 충전과 에너지 플랫폼

  1. 3개 플랫폼의 승자 그룹 ①, 테슬러 전기차의 핵심 기술을 잘 갖춘 기업은 향후 충전 플랫폼, 에너지 플랫폼, 자율주행 플랫폼, 세 개의 오프라인 플랫폼 주도 전망: 3개 플랫폼에서 리더 테슬러-Big Data와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으로 충전 플랫폼, 에너지 플랫폼,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2022년에는 서비스 사업부에 속한 충전 플랫폼과 에너지 사업부에서 리더 테슬라-Big Data와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으로 충전 플랫폼이 계속 발휘되고 있는 위력 플랫폼, 에너지 플랫폼,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 2022년에는 서비스 전환, Riobo년 서비스 사업부에서
  2. ② VW-글로벌 자동차 회사 테슬라와 성장 전략 유사한 회사-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테슬라에 5~6년 뒤처져 있다는 평가, 2025년까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만 명 채용 목표.-2021년 3월 Firmware OTA를 ID 시리즈에 적용하는 시작-자율주행 칩은 콘티넨탈의 HPC(High Performance)의 Dator 기술 축적된 자동차 회사 중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Dathip은 콘티넨탈의 Dathip에 대한 Data에 대한 Dathip으로 향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격차 획득 목표인 Evel의 Dathip으로, 소프트웨어는 콘티넨탈
  3. ③ GM-에너지 부분과 AI플랫폼 부분에 전략 집중 에너지 사업 부분 LG에너지 솔루션과 JV 통해서 확장 예상·배터리 부분은 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지만 배터리 생산 능력, 공격적인 확대, 배터리 규격화, 배터리 재활용 린 사업 계획부터 시 에너지의 플랫폼에 사업 확장 전망-AI플랫폼의 경우 2015년 인수한 자율 주행의 솔루션 회사인 크루즈가 소프트웨어 담당, 칩은 퀄컴과 협력하고 2023년 Snap dragon칩 사용 계획-고속 도로 자율 주행 가능한 Level 2 ADAS를 Super Cruise라는 옵션으로 판매 Level 3이상의 도심 자율 주행은 Ultra Cruise프로젝트 진행 중:테슬라의 FSD가 소비자에게 것이 배포되는 시기와유사할 것으로 예상
  4. ④ BYD-배터리 생산 내재화되어 에너지 플랫폼의 확장에 유리:2020년 생산 능력 53.3GWh에 아직 대부분의 배터리는 BYD전기 자동차 탑재(2020년 91%)에 활용, 향후 중국 전기 차 시장 진출하려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외부 판매 확대 전망-현재 BYD반도체의 분할 상장 준비 중 배터리 사업부도 분할 상장 예정: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대 등 에너지 플랫폼 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것-2020년 7월 스마트 카 시스템 DiLink 3.0발표:주행 데이터를 보존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에 힘을 넣어 다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잘하지 않아-BYD반도체 전력 반도체(IGBT)생산, 독보적 국내 전기 자동차 판매량, 고려, 주행 데이터 축적 통한 소프트의류 기술 격차 축소에 유리할 것이다
  5. ⑤ 니오-배터리 스와프 스테이션 NIO House등 충전 플랫폼에서 강점-충전 네트워크는 다른 플랫폼보다 기술 난이도 낮지만 초기 시장 선점에 유리=>니오는 이를 잘 이해, 2021년 8월 말 기준 370의 배터리 스와프 스테이션 248개의 독자의 고속 충전소의 운영-2025년까지 4,000개(해외 1,000개), 배터리 교환소 설치 계획-충전 플랫폼을 서비스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NIO House:중국 전역 266의 NIO House각 도시의 랜드 마크로 자리하고 배터리 스와프 스테이션, 딜러 샵, 전시장, 카페, 어린이 놀이 공간 등 함께 설치·에너지와 AI플랫폼에서는 다른 자동차 업체 대비 기술력 적지만 중국의전기차 초기시장 선점을 통한 타 플랫폼 사업 확대 기대

2) 충전 플랫폼 –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의 이동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결해 준다는 측면에서 중요 – 충전 네트워크는 다른 플랫폼에 비해 기술 난이도가 낮지만, 독자 충전 인프라를 잘 갖춘 브랜드는 초기 시장 선점에 유리 – 테슬라 : 모델S 생산 초기부터 독자 슈퍼차저 네트워크 확장. 2021년 말까지 모든 전기차에 슈퍼차저 개방계획-니오: 현재 370개의 배터리 스와프스테이션에서 배터리 교환방식을 사용하여 충전시간을 3분으로 줄여 불편을 줄임. 시노펙과 MOU로 전국 5천여 곳의 시노펙 주유소에 니오 배터리 스와프 스테이션 설치 결정. 첫 해외시장으로 노르웨이를 선택하고 주요 여행지에 배터리 스와프스테이션과 고속충전소를 설치 중. 프리미엄 세그먼트 포지셔닝하여 중국 브랜드 편견을 극복하고 중국 판매 전기차 중 유일하게 40만위안(7천만원)이 넘는다.

  • 충전 네트워크 핵심 기술 : 전압과 전력량, 속도 조절,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할 것 => 배터리에 대한 이해와 BMS 기술의 필요, 과금을 쉽게 할 수 있는 Payment 앱의 필요 – 테슬라 : 2021년 모든 전기차에 슈퍼 충전기 개방 계획. 구미 충전 규격이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미국은 충전 규격에 차이가 없다. 충전요금 정산을 위해 테슬라 앱 설치 및 신용카드, 차량정보 등록절차 필요 – 충전네트워크가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요인 : 충전시간과 충전요금의 차이 때문에 – 긴 충전시간으로 외부가 아닌 집 선호 : 거지주 중심의 충전네트워크는 에너지사업과도 연결 – 북미시장 소비자 충전수요의 80~90%를 공급받고 싶다 : 거지주 중심의 충전네트워크는 에너지사업과도 연결 – 북미시장 소비자 충전수요의 80~90%를 통한 충전수요의 80~90%집에서 야간에 저렴한 충전료를 활용하여 밤새 충전 가능. 태양광 설비를 활용하면 초기 설치 비용이 들지만, 충전 비용 상쇄 및 수익 창출이 가능 – 거주 형태의 단독주택이 대부분인 북미 시장과 유럽은 공공장소보다 거주지의 충전 네트워크 확보가 더 중요 – 테슬라 :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집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파워월과 태양광 모듈 판매 – VW : 북미 시장보다 거주지의 충전 네트워크 확보가 더 중요함 – 북미 시장 중심으로 집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독일 내 자동차와 태양광 모듈 판매 – VW : ESS 충전지 신재생에너지가 많음
  • 외부 충전의 경우 긴 충전 시간은 단점이지만 업체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확장 기회 : 체류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비스 공간으로 변화 가능 – 테슬라 : 충전소에 레스토랑 사업 연계 계획, 음식료 산업에 상표권 등록, 레스토랑 직접 운영이 아닌 충전소 옆에 입점시키는 방법 처음으로 산타모니카 슈퍼차저 충전소에 레스토랑 직접 입점시키는 방법 : 자체적인 입점 MINIO 슈퍼마크 충전소에 레스토랑 연계 사업을 전개할 계획. – – MICE 산업체 충전소 옆에 입점하는 방법 – MO S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MICE

© teslafans ,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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