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모든 업체의 단백질 보충제 섭취 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양한 업체의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으로서 매우 주관적인 리뷰가 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WPC/WPI/WPH는 우선 제품 리뷰에 앞서 단백질 종류를 먼저 짚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으므로 설명해보면 보충제에는 흔히 WPC, WPI, WPH 등의 유청 단백질로 나뉘게 됩니다.
유청 단백질은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에서 추출하는 단백질을 말합니다.

WPC란?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농축하고 40%~90%의 단백질 함량을 가진 농축유청 단백질입니다.

WPI란? 농축된 다양한 물질 중 유청 단백질만 분리하여 만들게 되며 90% 이상의 유청 단백질입니다.

WPH란? WPC 혹은 WPI에 가수분해효소를 넣어 더 작은 입자로 분해하여 소화를 편하게 하는 단백질입니다.
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제가 현재 섭취하고 있는 보충제는 ‘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입니다!
이름이 꽤 길고 웅장해요.풀네임을 다 말하기도 어렵네요.

제가 먹고 있는 보충제의 단백질 종류는 HWPI입니다. 앞서 언급한 WPH처럼 가수분해 공법을 통해 더 작은 입자로 만든 가수분해 분리 유청 단백질입니다.

추가로 1스쿱에 단백질 30g 필수 아미노산 15.5g과 BCAAs 8.8g이 함유되어 있어 충분한 성분입니다.
장점/단점

장점
- 물에 잘 녹아요. 확실히 몇 번 흔들지 않아도 쉽게 물에 녹아서 먹기 쉬웠어요.
- 2. 부담이 없어요. WPC, WPI보다 작은 입자로 분해한 탓인지 위장에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 3.무난한 초코맛! 거부감이 크지 않아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 4.1 스쿱으로 대량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보통 1~2스쿱으로 20~30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1스쿱이면 충분합니다.

단점
1.비쌉니다. 다른제품보다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라 부담이 없지는 않습니다.
2.비싸요. 제품의 g 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입에 털어놓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3. 비쌉니다. 개봉 후 용기에 가득 담긴 단백질을 보면 행복하면서도 점점 비어가는 용기를 보면 초조해집니다.
총평
안의 거부감도 없고 높은 함량을 단백질과 성분이 좋아 높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섭취하기 좋은 단백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속적인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여러분도 한번 구입해서 드셔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