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합격 후기! 경영지도사 전문

만나서 반갑습니다。작년, 35회차로 경영 지도사 합격생께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시험이 끝나서 10월에 합격자 발표만 남았어요.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대학졸업 후 중소기업을 다녔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직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입니다.

회계나 경영 분야는 노후에도 전문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경영지도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전망이나 진로를 보면 장점이 있네요. 게다가 1차 시험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차 시험은 2교시로 나누어 보는데 중소기업 관련 법령, 경영학, 회계학 개론, 기업진단론, 조사방법론, 영어의 여섯 과목을 준비해야 합니다. 1차도 2차도 합격률이 낮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문제는 가장 취약한 과목인 영어도 포함해서 인터넷 수업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합격자 소감을 읽어보고 알게 된 곳인데 샘플링을 찾아보니 내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아 수강신청을 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달 동안 적어도 1회 독 이상은 할 수 있도록 플래너를 만들었습니다. 1차 준비 기간은 약 3개월 정도로 했습니다.

중소기업관령법령1단원부터 차례차례 수업을 받았는데 사실 법률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게 시작부터 힘들었고 기초이론을 다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무조건계획한대로경영지도사를완벽하게수행하고싶었고,진도를쌓아가면서수업에서가르치는중요요점,그리고자주출제되는내용을중심으로집중해서보고수첩에적으면서여러번반복했습니다.

경영지도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과목은 회계학 개론이었어요 내가 계산하는 게 제일 힘들거나 원래 회계 관련에서는 지식이 아예 없어서 나오는 내용들은 전체적으로 다루기 쉬운 과정이 아니거든요.

확실히, 6과목 중에서 진도가 가장 느리고, 2배 이상의 학습량을 투자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세 번 정도 전체적으로 집중하다 보니 대충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회계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쪼개서 다른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기다리는데 거의 한 달 이상 걸린 것 같아요. 경영지도사문제집에는다양한해설이있고,오답이된이유도빠르게체크할수있었습니다.

문제푸는영상을보면서교수님의설명을무조건적어놨어요. 공부를하면서무조건진행하는데집중하지말고어떤유형과난이도가나올지를예상하면서출제경향도파악해야나중에심화과정에들어갈때요령을알수있어요.

1차 시험이 한 달 정도 남아있을 때 기출문제를 풀면서 준비를 했는데 시간 안에 다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긴장이 되네요. 처음에는 아는 것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지나쳐서 실패하고, 몰랐던 것도 생기고, 가채점 점수가 낮아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시간이 있기 때문에 문제 풀기를 반복하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내용은 건너뛰고 취약한 과목과 내용 위주로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잘 안 되면 1:1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극 활용하면서 빠른 답변을 받으면서 대비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남은 기간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횟수에제약을받지않았기때문에더편리했고막히는부분도더욱깊이이해할수있지않았을까생각합니다.

수능 과목 수도 적지 않은 분이 고득점까지 바라지 않으셔서 1차시는 딱 각 과목 40점 이상과 전과목 평균 60점으로 합격하는 기준만 넘기자는 각오로 준비했고 칠판에 수업하시는 부분 위주로 복습을 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평균 75점으로 합격했어요.

기초이론을 시작으로 과년도 기출문제 등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실제 수업에서 들은 내용 그리고 적중 예상 문제 유형과 비슷한 부분이 실전에서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기쁘고, 선생님이 빨리 문제를 풀면서 답을 골랐습니다.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을 철저히 한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경영지도자는 아무 생각 없이 외우고 과년도 기출만 보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호소하고 싶다. 1차시에서는 객관식이라고 해도 매년 유형이 어떻게 변형되어 나오는지 출제위원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게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다면 과목마다 세부 항목도 꼼꼼하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함부로 문제를 많이 푼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2차는 과목당 논술형 2문제, 약술형 4문항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감각과 요령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센스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합격에있어서어떤자격시험이든특별한노하우는없지만한가지중요한것은어떤전문가가도와주느냐에따라성패가갈린다고생각합니다.

참고로 2022년의 시험과들은 영어 과목은 영어 능력 검정 시험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토익, 텝스, 지텔프 등 미리 수능에 대한 정보와 일정을 잘 확인하고 철저히 계획을 세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경영지도사 베스트셀러 www.sdedu.co.kr

업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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